나의 회화는 자연스러운 드로잉에 의한 추상적 언어인 도형과 기호로 단순함과 명징함으로 표현되기를 바라며, 때로는 질료와 지접 호흡하기를 원한다. 수면위에서 빗질되고 또는 수명 아래 감추어진 모습으로 햇살의 빗질을 소원하기도 한다. 그린이 : 김진길 <강릉대 강사. 미술학부>일시 : 5월 14일까지 장소 : 강릉문화예술관 저작권자 © 교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수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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