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학회(회장 민경원 순천향대)는 지난 28일 코엑스 Conference Room에서 ‘우리나라 영화교육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학술발표회를 연다. 김경민 서울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강사가 「영화제작 수업이 필요한 이유와 영화 제작수업 방법 확립」, 이육호씨(동국대 석사 수료)가 「방송통신위원회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의 영화교육 전망」, 황보성진 황보영화교육연구소 대표가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의 문화예술교육으로써 영화교육 연구」, 한상언 경희대 강사가 「무성영화시기 경성의 영화관에 관한 연구」를 발표한다.

교수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