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이 : 김정임 <동아대·미술학부>일시 : 4월 29일까지 장소 : 갤러리상 선의 자유로움과 색의 섬세한 조화와 변화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판화의 진수를 맛볼 수 있게 해준다. 이제 그는 선이 나타내는 리듬의 한계를 넘어서 자연을 모티브로 한 자신의 삶을 은유하고 상징하려는 작업을 시도하고 있다. 210×90cm, Lithograph 저작권자 © 교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수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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