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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KUSTAR와 연구교육 분야 협력 합의
카이스트, KUSTAR와 연구교육 분야 협력 합의
  • 교수신문
  • 승인 2010.01.15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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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총장 서남표)는 지난 14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칼리파 과학기술연구대학(KUSTAR, 총장 아리프 술탄 알 하마디)과 고급 연구개발 인력양성을 위한 한국 정부 협력 사항에 관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서남표 총장은 최근 UAE를 방문해 지난 12월 말 한국전력 컨소시엄의 원전수출계약 당시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이 합의한 KUSTAR, ENEC, IAT 등과의 연구협력 프로그램, 대학 학위 프로그램과 원자력기술 관련 고급 국가 인재개발 등에 대한 세부 협력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연구협력 부분에선 카이스트 교육 및 연구경험을 공유해 KUSTAR가 선도 과학기술 연구대학이 될 수 있도록 공동교육 및 연구 프로그램 개발, 우수 학생과 연구원 유치·상호 교환 등에 합의했다.


학위 프로그램 협력을 위해선 기계공학, 전기 및 전자공학, 원자력공학, 정보통신기술과 같은 분야의 전문화를 위해 KUSTAR에 학사, 석사, 박사학위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데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를 위해 교원파견, 커리큘럼 개발, 강의교재 개발, 협력연구를 위한 학생교환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서 총장은 “KUSTAR와 KAIST의 상호협력은 양교와 양국 간의 매우 역사적인 일로서, 양교는 21세기 인류가 당면한 가장 중요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동참함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KAIST 전 구성원은 KUSTAR와 협력을 통해 양교의 교육의 질 향상과 혁신적인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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