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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위촉입학사정관 임명해 활동 시작
전북대, 위촉입학사정관 임명해 활동 시작
  • 교수신문
  • 승인 2009.11.10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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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총장 서거석)가 입학사정관제를 활용한 학생선발을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전임 또는 전문입학사정관 외에 교육계에 평생을 몸 바쳐 온 외부 인사들을 위촉입학사정관으로 임명, 입학사정관제 전형과정에 참여시킴으로써 신선한 화제가 되고 있다.

잠재력 있는 인재발굴과 사교육 경쟁으로 왜곡된 교육을 바로 세우기 위한 효과적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입학사정관제를 통한 첫 학생선발을 위해 참여하게 될 외부위촉입학사정관들은 모두 5명. 전북대 명예교수(3명)와 퇴임한 고등학교 교장(2명)들로 구성된 외부위촉입학사정관들은 전과정 참여 전형 지원자들의 교사추천서 평가와 입학사정관제 전형의 평가과정 참관 등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외부위촉입학사정관으로는 고석범 전북대 명예교수(화학교육과)와 김익수 전북대 명예교수(생물학과), 김재철 전북대 명예교수(생물자원과) 등 명예교수 3명과 소재호 전 완산고교 교장, 정재윤 전 고창고교 교장 등 전직 고교 교장 2명 등 모두 5명이 위촉돼 입학사정 업무에 동참하고 있다.

이들 외부위촉입학사정관들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입학사정관 전과정 참여 전형 지원자 725명의 교사추천서를 꼼꼼히 평가하는 등 전형의 평가과정에 참여하거나 자문을 통해 공정성과 신뢰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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