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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정용화 대통령실 연설기록비서관 특강 열어
조선대, 정용화 대통령실 연설기록비서관 특강 열어
  • 교수신문
  • 승인 2009.11.10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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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 대통령실 연설기록비서관이 11월 6일 오후 4시 조선대 중앙도서관 7층 영상세미나실에서 ‘세계 속의 대한민국과 광주·전남’을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사진>

정 비서관은 이날 “과도한 정치지향과 지나친 쏠림 현상의 배타적 정치의식을 갖고 있는 광주는 다양성과 열린 마음을 수용해야 한다”며 “전국 최고의 교육·문화도시로의 매력을 창조하여 살고 싶은 도시로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비서관은 또한 “전남은 신성장동력을 기반으로 한 제2의 복합경제지대화, 환황해·환동해·환태평양 및 대륙으로 진출하는 관문, 영호남을 포괄하는 동서통합의 상징지역이라는 3대 전략적 구도에서 남해안 선벨트를 개발해야 한다”며 “남해안권 미래 발전구조는 동북아 발전축의 가교 역할과 수도권과 상생 및 대극 발전하는 경제권, 동서통합의 새로운 국민통합지대 형성이라는 구도에서 친환경적 글로벌 해양관광휴양 벨트 조성, 동북아 물류 기반 구축, 동북아 신산업 허브 구축, 남해안 통합 인프라 구축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비서관은 강진 출신으로 서울대에서 학·석·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미국 하바드대학 옌칭연구소 초빙연구원,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 박사후 연수, 중국 북경대학 연구학자, 일본 동경대학 객원연구원,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초빙연구원을 역임했다. 대선 때 이명박 대통령의 싱크탱크 역할을 한 국제정책연구원(GSI) 전문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때 광주 서구갑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했으며 지난해 7월부터 대통령실 연설기록비서관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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