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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콘텐츠재산학회 창립 외
차세대콘텐츠재산학회 창립 외
  • 교수신문
  • 승인 2009.09.28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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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회

■ 차세대콘텐츠재산학회(회장 최공웅)가 새로 생긴다. 이 학회는 오는 10월 10일 국립고궁박물관 본관 강당에서 ‘콘텐츠유통 활성화 방안 모색과 차세대콘텐츠생산’을 주제로 학술대회와 창립총회를 갖는다. 전 특허법원장을 지낸 법무법인 화우 고문변호사인 최공웅씨가 초대 회장을 맡았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이해완 성균관대 교수(법학)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유정석 호서대 교수는 「차세대콘텐츠재산의 국제화」를 주제로 발제하고 김현철 한국저작권위원회 정책연구실장이 토론에 나선다. 이종원 호서대 교수는 「저작물유통활성화를 위한 비즈니스모델 모색」을 주제로 발제하고 한양대 김병일 교수가 토론을 맡았다. 또 이규호 중앙대 교수는 「차세대콘텐츠재산의 법제도적 분석」을 주제로 발제하고 안진형 SK커뮤니케이션즈 서비스 기획실장과 공봉석 문화체육관광부 정보통계과장이 토론에 참여한다. 문의)032-835-8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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