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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소식] 충북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외
[학회소식] 충북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외
  • 교수신문
  • 승인 2009.05.25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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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인문학연구소(소장 김경석·충북대)는 지난 22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2009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에는 라스 람브레히트 독일 함부르크대 교수가 ‘반나치주의 철학 : 한나 아렌트와 칼 야스퍼스’를, 서경식 일본 동경경제대 교수가 ‘일본 국민주의의 어제와 오늘-재일조선인의 입장에서’를, 정현백 성균관대 교수가 ‘한국의 민주화운동과 기억투쟁’을, 팜반둑 베트남 사회과학원 교수가 ‘지구화 : 현대 베트남의 몇 가지 도전’을, 허석렬 충북대 교수가 ‘한국의 신자유주의와 사회적 권리’를, 김교빈 호서대 교수가 ‘동아시아 공동체의 모색’을 발표했고, 김동춘 성공회대 교수, 김승호 사이버 노동대 교수 등이 종합토론자로 나섰다.

한국종교교육학회(회장 김용표·동국대)는 지난 22일 동국대 경주캠퍼스 원효관 307호에서 2009년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에는 황옥자 동국대 교수가 ‘불교와 아동교육’을 발표했고, 나정, 윤영해 동국대 교수가 논찬자로 나섰고, 조성자 가톨릭대 교수가 ‘가톨릭과 아동교육’을 발표했고, 김춘경 경북대 교수, 이순종 대경대 교수가 논찬자로 나섰고, 김오순 원광대 교수가 ‘원불교와 아동교육’을 발표했고, 김귀성 원광대 교수, 백경임 동국대 교수가 논찬자로 나섰으며, 이희재 광주대 교수가 ‘유교와 아동교육’을 발표했고, 김동협 동국대 교수, 김성재 서울교대 교수가 논찬자로 나섰으며, 이재일 선문대 교수가 ‘통일교와 아동교육’을 발표했고, 한성자 동국대 교수, 이재영 선문대 교수가 논찬자로 나섰으며, 조은하 목원대 교수가 ‘개신교와 아동교육’을 발표했고, 고문숙 대구미래대 교수, 홍계옥 서라벌대 교수가 논찬자로 나섰다.

한림대학교 아시아문화연구소(소장 양일모·한림대)는 오는 27일 한림대학교 연암관 6층 한림과학원 회의실에서 제72회 콜로키엄을 개최한다. 콜로키엄에는 민병희 성균관대 HK교수가 ‘주자학과 동아시아 사회’를 발표했다.

한양대 전문직윤리연구소(소장 이현복·한양대)는 오는 27일 한양대 한양종합기술연구동(HIT) 6층 대회의실에서 ‘연구윤리와 문화’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학술대회에는 김광억 서울대 교수가 ‘연구윤리와 문화적 전통’을, 이양수 한양대 강사가 ‘연구윤리와 공동체’를, 조민환 순천교대 교수 ‘동양예술의 임모전통과 연구윤리’를 발표하고 민주식 영남대 교수가 논평자로 나서고, 박영택 경기대 교수가 ‘작가의 창작윤리와 한국 미술계의 구조’를 발표하고 홍경한 미술평론가가 논평자로 나서고, 하병학 가톨릭대 교수가 ‘탐구와 소통의 학문하기와 학습윤리교육’을 발표하고, 김준성 명지대 교수가 논평자로 나서며, 손화철 한동대 교수가 ‘연구자 주도의 연구윤리 확립은 가능한가’를 발표하고, 강준호 경희대 강사가 논평자로 나선다.

성균관대학교 인터랙션사이언스학과(학과장 이관민·성균관대)는 오는 28일 성균관대학교 인문 사회 과학 캠퍼스 600주년 기념관 5층 조병두국제홀에서 제1회 인터랙션사이언스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에는 이석한, 이건창, 이준희, 추현승 성균관대 교수, 이관민 남가주대 교수, 프랭크 비오카 미시간 주립대 교수, 샴 선다 펜실베니아 주립대 교수, 신동희 펜실베니아 주립대 교수, 조광수 미주리대 교수가 발표자로 참석한다.

성공회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소장 백원담·성공회대)는 오는 29일 성공회대학교 정보과학관 시청각실에서 ‘동아시아에서의 문화생산-떠오르는 문화주체들-’이라는 주제로 국제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학술회의에는 백원담 성공회대 교수가 ‘문화산업 내셔널리즘, 문화공공성 : 21세기 중국의 문화경제와 문화민주화 문제’를 발표하고 강내희 중앙대 교수, 심광현 한국예술종합대학 교수 등이 토론자로 나서고, 염찬희 성공회대 교수가 ‘문화상품의 생산조직, 문화노동 연구’를, 황성빈 릿쿄대 교수가 ‘쿨 재팬의 그늘-일본 문화상품의 생산 노동의 현실’을, 박자영 협성대 교수가 ‘경계에 선 중국의 청년작가’를, 김창남 성공회대 교수가 ‘한국 웹만화의 특성과 서사전략’을 발표하며, 이동연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정준영 방송통신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선다.  

순천대학교 지리산권문화연구원(원장 홍영기·순천대)은 오는 29일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 2층 대회의실에서 ‘동아시아의 이상사회’를 주제로 2009년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학술대회에는 김한규 서강대 교수가 ‘중국의 이상사회’를, 양조한 대만 중앙대 교수가 ‘주자사상에서 본 유가의 이상사회’를 발표하고, 이동희 계명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서며, 니카이도 요시히로 일본 관서대 교수가 ‘도가·도교·민간신앙과 이상사회’를 발표하고, 이동철 용인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서며, 최원석 경상대 교수가 ‘지리산 청학동의 공간적 변이와 장소성 쇄신에 관한 연구’를 발표하며, 이전 경상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서며, 김아스네 순천대 교수가 ‘한국인의 이상향과 지리산 청학동’을 발표하며, 강정화 경상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서며, 김기주 순천대 교수가 ‘이상사회에서의 일(Working)과 노동(Labour) : 禮記의 ‘대동사회’를 중심으로’를 발표하며, 황지원 계명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선다.

함석헌 씨알사상 연구원(원장 김영호)은 오는 30일 함석헌기념사업회 회관 3층 세미나실에서 5월 월례발표회를 개최한다. 발표회에는 유석성 서울신학대 교수가 ‘예수, 간디, 함석헌의 비폭력 저항 사상’을, 민경석 미국 크레어몬드 신학대학원 교수가 ‘세계화시대 신학방법론’을 발표한다.

한국경제학회(회장 김인준·서울대)한국금융연구원(원장 김태준)은 오는 6월 4일 은행회관 2층에서 ‘위기국면의 판단과 향후 구조조정 방향’이라는 주제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는 이윤석 한국금융연구연 연구위원이 ‘글로벌 금융위기의 추이와 전망’을, 장민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이 ‘국내 거시 경제 환경과 주요 정책 이슈’를, 전성인 홍익대 교수와 김상조 한성대 교수가 ‘기업 및 금융기관 구조조정의 방향’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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