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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소식]한국외국어대학교 남아시아 연구소 외
[학회소식]한국외국어대학교 남아시아 연구소 외
  • 교수신문
  • 승인 2009.05.1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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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남아시아 연구소(소장)는 지난달 24일 한국외국어대학교 신본관 1009호 남아시아 연구소에서 2년차 5회 정기 콜로키엄을 개최했다. 콜로키엄에는 이춘호 한국외대 교수가 ‘아크바르 정책을 통해 본 16세기 인도와 그의 정책 성격 분석’을 발표했다.

한림과학원(원장 김용구·한림대)은 지난달 24일 한국관광공사 지하 1층 TIC 상영관에서 ‘개념소통의 철학적 기반과 역사적 경험’이라는 주제로 한림과학원 동아시아 기본개념의 상호소통 사업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에는 나종석 울산대 교수가 ‘개념의 운동으로서의 변증법과 현실세계’를, 김수중 경희대 교수가 ‘개념, 존재, 삶-동양사상과 '개념'의 문제’를, 황수영 한림대 교수가 ‘소통의 이론과 그 철학적 기반-리꾀르의 해석학을 중심으로’를, 이경구 한림대 교수가 ‘조선후기 주변인식의 변화와 소통의 가능성’을, 이행훈 한림대 교수가 ‘근대이행기 타자 이해와 소통구조’를 발표했다.

인문콘텐츠학회(회장 박상천), 동국대학교 문화콘텐츠개발센터(센터장 이종대·동국대), 서울대학교 GLA 총동문회(회장 김성호)는 지난달 25일 동국대학교 문화관 2층 3세미나실에서 ‘문화콘텐츠 대학교육에서의 산학협력 방안’을 주제로 2009년 춘계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박웅진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수석연구원이 ‘콘텐츠 산업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학-관-산 간의 수평적 협력 모델 구축 방안’을, 이동은 계원예대 강사가 ‘가상세계를 활용한 산학협력 방안 연구’를, 이수재 방송작가가 ‘산학협력을 통한 멀티형 스토리텔링 작가 양성 방안’을, 김수훈 삼지애니메이션 대표가 ‘기업이 원하는 문화콘텐츠 인재상’을, 현능호 게임빌 이사가 ‘기업이 원하는 문화콘텐츠 교육’을 발표했다.

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원장)은 지난달 29일 전남대학교 인문대 2호관 교수연구동 4층 교수회의실에서 ‘세계적 소통 코드로서의 한국 감성 체계 정립’을 주제로 콜로키엄을 개최했다. 콜로키엄에는 우한용 서울대 교수가 ‘정서의 언어화 구조와 소통형식’을 발표했다.

전북대학교 인문한국 쌀·삶·문명 연구원(원장)은 지난달 29일 전북대학교 인문대학교 교수회의실에서 제2회 인문의 창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문규 전북대 교수가 ‘고대 동아시아인이 바라본 하늘의 세계’를 발표했다.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는 지난달 30일 정석학술정보관 대회의실에서 동아시아한국학 콜로키엄을 개최했다. 콜로키엄에는 최원식 인하대 교수가 ‘동아시아 한국학, 그 인하대적 특성화’를 발표했다.
쭦 한국영상자료원(원장)은 지난달 30일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 KOFA 3관에서 2009년 제5회 한국영상자료원 4월 연구소 월례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전우용 서울대학교 병원 병원역사문화센터 교수가 ‘황성옛터와 감격시대-식민지 도시 경성의 이미지’를 발표했다.

경상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원장 최석기·경상대)은 지난 1일 경상대학교 남명학관 106호에서 제12회 월례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이수정 창원대 교수가 ‘지식인상의 개념 정립(Ⅴ): 하이데거의 삶과 지식인의 개념’을 발표했고, 이성환, 이영석 경상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섰다.
쭦 국민대학교 유라시아 연구소는 지난 1일 국민대 북악관 401호에서 제1차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전호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연구원이 ‘한국이동통신산업의 발전과 국가의 역할: 러시아에의 함의’를 발표했다.

한국고대학회(회장 박희현)는 지난 1일 공주대학교 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就利山 濟·羅 會盟壇址의 조사 성과와 역사적 의의’를 주제로 2009년 춘계학술회의를 개최했다. 학술회의에는 최광식 국립중앙박물관 관장이 ‘취리산 제·나회맹단지의 역사적 의의’를, 이현숙 공주대 박물관 연구원이 ‘취리산유적의 조사성과와 의의’를 발표했고, 이한상 대전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섰으며, 정운용 고려대 교수가 ‘취리산會盟 前後 新羅의 對百濟 認識’을 발표했고, 조법종 우석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섰으며, 김영관 청계천문화관 관장이 ‘취리산회맹과 당의 백제고토 지배 정책’을 발표했다.

불교학연구회(회장)는 지난 9일 숙명여대 수련교수회관 101호에서 ‘동아시아에서 고려불교의 위상’이라는 주제로 2009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에는 최병헌 서울대 명예 교수가 ‘東아시아 佛敎史上에서의 高麗佛敎’를, 김방룡 충남대 교수가 ‘지눌 禪사상 형성에 미친 중국불교의 영향’을 발표했고, 최연식 목포대 교수, 박재현 서울불교대학원대 교수가 논평자로 나섰으며, 이병욱 고려대 교수가 ‘담연과 의천사상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발표했고, 김정희 서울대 교수, 최동순 동국대 교수가 논평자로 나섰으며, 김천학 금강대 교수가 ‘균여의 『화엄교분기』의 종성론에 대한 이해’를 발표했고, 조윤호 전남대 교수, 석길암 금강대 교수가 논평자로 나섰다.

한국요가학회(회장 김순금·원광대)는 지난 9일 원광대 60주년 기념관에서 ‘아유르베다와 요가’를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에는 이경선 원광디지털대 교수가 ‘중관불교의 삼매수행에 대한 고찰’을 발표했고, 문을식 원광대 교수가 논평자로 나섰으며, 심준보 경북대 교수가 ‘쉬바 파의 실천법 연구’를 발표했고, 황용식 전 서울불교대학원대 교수가 논평자로 나섰으며, 김재민 동국대 교수가 ‘요가·아유르 베다의 죽음 예측에 대한 일고찰’을 발표했고, 안승준 한국요가연합회 명예회장이 논평자로 나섰으며, 정미숙 창원대 교수가 ‘아유르베다의 식이요법 프로그램 개발’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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