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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소식]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 학술원 인문한국사업단 외
[학회소식]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 학술원 인문한국사업단 외
  • 교수신문
  • 승인 2009.03.3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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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 학술원 인문한국사업단(단장 김동순·성균관대·02-760-0783)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 6층 제2세미나실에서 ‘1919. 3.1-주체·문화·기억’이라는 주제로 3.1운동 90주년 기념 국내 전문가 집중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장인성 서울대 교수가 ‘정의와 평화 - 3.1운동기 정치사상에 나타난 지역과 세계’를, 김동택 성균관대 교수가 ‘한국 근대국가형성과 3.1운동’을, 장석만 한국종교문화연구소 연구원이 ‘삼일운동의 민족대표와 종교의 의미’를, 이진구 호남신학대 교수가 ‘식민지 근대성과 한국 개신교 그리고 미국’을, 이민용 영남대 교수가 ‘불교의 근대적 전환 : 이능화의 문화론적 시각과 민족주의’를, 소영현 연세대 교수가 ‘3.1운동과 학생의 등장’을, 허영란 울산대 교수가 ‘3.1운동의 지역적 성격과 집단적 주체의 형성’을, 박헌호 성균관대 교수가 ‘3.1운동과 낭만의 조우’를, 한기형 성균관대 교수가 ‘3.1운동 : 법정서사의 탈환-피검열 주체의 반식민 정치전략’을 발표했다.

신라사학회(회장 김창겸·016-254-8254)와 국민대학교 한국학연구소(소장 장석흥·국민대·02-910-4357)는 지난 21일 국민대학교 경상관 B동 301호 학술회의장에서 ‘익산 미륵사지 출토 유물에 대한 종합적 검토’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에는 김수태 충남대 교수가 ‘백제 무왕대의 미륵사 석탑 사리봉안’을 발표했고, 김주성 전주교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섰으며, 이용현 국립부여박물관 연구원이 ‘미륵사탑 건립과 사택씨’를 발표했고, 김영관 청계천문화관 연구원이 토론자로 나섰으며, 손환일 경기대 교수가 ‘백제 미륵사지 서원석탑의 금제사리봉안기와 金丁銘文의 서체’를 발표했고. 고광의 동북아역사재단 교수가 토론자로 나섰으며, 이한상 대전대 교수가 ‘미륵사지 서탑 출토 은제관식에 대한 검토’를 발표했고, 박보현 대전보건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섰으며, 한정호 동국대 교수가 ‘익산 왕궁리 오층석탑과 사리장엄 재검토’를 발표했고, 이송란 문화재청 연구원이 토론자로 나섰다.

경상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 남명학연구소(소장 최석기·경상대·055-751-5177)는 지난 22일 경상대학교 남명학관에서 ‘퇴계와 남명의 사상과 문학’을 주제로 공동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에는 송재소 성균관대 명예교수가 ‘퇴계와 남명의 문학작품상의 특징’을, 김낙진 진주교대 교수가 ‘퇴계와 남명의 敬사상’을, 허권수 경상대 교수가 ‘경남지방의 퇴계 급문 제현’을 발표했다.

서강대학교 HK 동남아연구단(02-705-4734)은 지난 23일 서강대학교 다산관 701호에서 제1차 연구클러스터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유인선 전 서울대 교수가 ‘일본에서의 동남아시아사 연구’를 발표했다.

단국대학교 한국문화기술연구소 중점연구사업단(단장 김수복·단국대·031-8005-3798)은 지난 23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예술대학 421호에서 제8회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전영선 단국대 연구교수가 ‘2000년 이후 북한 영화’를 발표했다.

부산대학교 인문한국 고전번역+비교문화학연구단 인문정보학 센터(센터장 윤애선·부산대·051-512-1358)와 언어문화센터(센터장 김인택·부산대·051-512-1358)는 지난 25일 부산대학교 인문대 313강의실에서 제11회 언어, 언어학의 지평 넓히기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김현권 한국방송통신대 교수가 ‘소쉬르의 수용과 영향’을 발표했다.

부산외국어대학교 중남미지역원(원장 김우성·부산외대·051-640-3427)은 지난 25일 부산외국어대학교 국제관에서 2009년 제2회 콜로키엄을 개최했다. 구경모 부산외국대 중남미 지역원 HK연구교수가 ‘파라과이 과이레뇨의 종족성’을 발표했고, 최진숙 서울대 라틴아메리카연구소 HK연구교수가 토론자로 나섰다.
쭦 순천대학교 지리산권문화연구원(001-4716-8792)은 지난 25일 순천대학교 지리산권문화연구원 세미나실에서 ‘매천의 자연관’을 주제로 월례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김진욱 순천대학교 지리산권문화연구원 연구원이 발표를 했다.

안중근의사 의거·순국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상임공동대표 함세웅, 임헌영, 조광·02-969-0226)는 지난 25일 서울역사박물관 강당에서 ‘안중근의사 의거·순국 100주년 기념’을 주제로 학술토론회를 개최했다. 학술토론회에는 이장희 한국외국어대 교수가 ‘안중근 재판에 대한 국제법적 평가’를 발표했다.

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원장 이강래·전남대·010-2622-9118)은 지난 25일 전남대학교 인문대 1호관 113호에서 ‘세계적 소통 코드로서의 한국 감성 체계 정립’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박우룡 전남대 HK교수가 ‘감성의 역사와 철학 : 서양’을, 양회석 전남대 교수가 ‘감성, 그 복권에 대하여’를 발표했다.

군산대학교 임베디드시스템전문인력양성사업팀(팀장 정경택·군산대·063-469-1773)과 정보통신기술연구소(소장 양현호·군산대·063-469-4691)는 지난 26일 군산대학교 해양과학대학 대강당에서 새만금 u-Green City 구축을 위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문창엽 한국토지공사 u-Echo City 사업단장이 ‘u-Echo City’를, 박은실 추계예술대학교 교수가 ‘세상에 없는 창조도시 새만금’을, 최연성 군산대 교수가 ‘새만금, 스마트폴리스로 가는 길’을 발표했다.

경북대학교 영남문화연구원(원장 황위주·경북대·053-950-6312)은 지난 27일 경북대학교 인문대학 교수회의실에서 제14·15차 콜로키엄을 개최했다. 콜로키엄에는 강명관 부산대 교수가 ‘지방에서의 서책 출판’을, 정창권 고려대 교수가 ‘16세기 관료 집안의 내면 풍경’을 발표했다.

고려대학교 일본연구센터(센터장 최관·고려대·02-3290-2140)는 지난 27일 고려대학교 청산·MK문화관 201호 원형강의실에서 특별 강연회를 개최했다. 강연회에는 일본국제교류기금의 좃키 히데타로 연구원이 ‘한·일 국민교류의 현상과 금후의 과제-계량적 데이터 분석으로 살펴본 몇가지 측면’을 발표했다.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조선시대 왕실문화 도해사전 편찬사업팀(팀장 문중양·서울대·02-880-5505)는 지난 27일 서울대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1층 회의실에서 조선시대 왕실문화 도해사전 편찬사업 1차년도 워크샵을 개최했다. 워크샵에는 표제어 선정과 기술 방식에 관해 김왕직 명지대 교수가 건축 부문을, 송지원 규장각 HK연구교수가 악무 부문을, 김상보 대전보건대 교수가 진설 부문을, 김지영 서울대학교 역사연구소 선임연구원이 노부 부문을, 이은주 안동대 교수가 복식 부문을, 노영구 국방대 교수가 군사 부문을, 정종수 국립고궁박물관 관장이 상장 부문을, 김문식 단국대 교수가 종합체계를 발표했다.

소통포럼과 동국대학교 문화학술원 대중문화연구소(소장 조흡·동국대·02-2260-8818)는 지난 27일 동국대 다향관에서 ‘진보와 보수의 공유지대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제4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조희연 성공회대 교수가 ‘현시기 보수와 진보에 대한 새로운 도전들’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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