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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소식]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 학술원 외
[학회소식]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 학술원 외
  • 교수신문
  • 승인 2009.03.2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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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 학술원(원장 임형택·성균관대·02-760-0777)은 지난 13일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 학술원 6층 제1회의실에서 ‘역사적 관점에서 본 동아시아의 근대와 근대성’이라는 주제로 동아시아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민병희 성균관대 교수가 ‘역사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성리학-근대성의 문제와 관련해’를 발표했고, 이영호 성균관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섰으며, 차태근 인하대 교수가 ‘17·18세기 서구의 중국지식과 근대’를 발표했고, 박소현 성균관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섰다.

금강대학교 불교문화연구소(소장 안성두·금강대·041-731-3601)는 지난 18일 금강대학교 본관 3층 국제회의실에서 제4차 콜로키엄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백도수 금강대학교 교수가 ‘팔리 논장의 논모에 대한 연구’를, 김성철 금강대학교 HK 교수가 ‘초기 유가행파의 여래장 개념 해석’을, 류제동 금강대학교 HK 교수가 ‘지둔의 공 이해’를 발표했다.

지리산권문화연구단(단장 홍영기·순천대·055-751-5170)은 오는 19일 제10회 월례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는 윤용근 경상남도 도의원이 ‘지리산권 문화 연구 대중화 방안’을 발표하고, 박영일 경상남도 도의원, 공영윤 경상남도 도의원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소장 이영호·인하대·032-860-8475)는 지난 19일 인하대 한국학연구소 세미나실에서 제9회 연구발표회를 개최했다. 연구발표회에는 임학성 한국학연구소 연구교수가 ‘임진왜란 때 투병한 왜병의 조선에서의 거주 양태 - 1609년도 울산호적에 나타난 사례 분석’을 발표했고, 서여명 한국학연구소 HK 연구보조원이 ‘『태서신사』와 근대전환기의 동아시아’를 발표했다.

부산대학교 한국민족문화연구소 HK 연구단(단장 김동철·부산대·051-510-1882)은 지난 20일 부산대학교 인덕관 대회의실에서 제4회 초청강연회를 개최했다. 강연회에는 강내희 중앙대 교수가 ‘신자유주의 세계화와 한국의 문화변동’을 발표했다.

조선대학교 건축학부(학과장 김성홍·조선대·062-230-7136)는 지난 20일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1층 대강당에서 ‘자연재해에 의한 농촌시설물 피해확산 방지’를 주제로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모리야마 일본농촌공학연구소 수석위원이 ‘일본의 재해사례와 농촌시설물 재해방지 연구 동향’을, 후지나가 고베대학 교수는 ‘일본에 있어서 농촌시설물의 피해와 설계하중’을, 최재혁 조선대 교수는 ‘자연재해에 의한 농촌시설물의 피해사례 및 재해저감기술’을 발표했다.

한국교회사 연구소(이사장 염수정·02-756-1691)는 지난 21일 서울시 중구 저동 평화빌딩 한국교회사연구소 회의실에서 제 159회 연구발표회를 개최했다. 발표회에는 프랭클린 로쉬 브리티쉬 컬럼비아 대학 교수가 ‘실크 레터의 감춰진 스토리’를 발표했고, 조현범 한국교회사 연구소 연구원이 ‘의례 논쟁을 다시 생각함-헤테로독시아와 헤테로글로시아 사이에서’를 발표했고, 안연희 서울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섰다.

강원대학교 인문치료 사업단(단장 이대범·강원대·033-250-7252)은 23일 강원대학교 인문2호관 105호에서 제15차 콜로키엄을 개최한다. 콜로키엄에는 전경숙 명지대 교수가 ‘NLP(신경언어프로그래밍)의 이론과 실제’를 발표한다.

서강대학교 동아연구소 HK 동남아연구단(단장 신윤환·서강대·02-705-8227)은 23일 제1차 연구클러스트 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에는 유인선 전 서울대 동양사학과 교수가 ‘일본에서의 동남아시아사 연구’를 발표한다.

한국생태환경건축학회(회장 김정태·경희대·02-501-4053)는 23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녹색성장을 위한 생태건축의 실천전략’이라는 주제로 국가연구사업단 네트워크포럼 2009를 개최했다. 포럼에는 송진규 바이오하우징 연구사업단 단장, 신성우 친환경건축 연구센터 센터장, 박준영 장수명 공동주택 연구단 단장, 문창엽 U-Eco City 사업단 단장, 이승복 저에너지 친환경 공동주택 연구단 단장, 이연숙 도시재생사업단 핵심 2 사회통합적 주거공동체 재생기술 개발 과제 책임자, 김정태 지속가능건강건축연구센터 센터장이 ‘그린홈 이백만호 보급정책과 국가연구사업단의 역할’을 발표한다.

진보전략회의는 오는 24일 국가인권위원회 11층 배움터2에서 ‘진보좌파정치는 어디에 있으며, 어떻게 재구성되어야 하나’를 주제로 워크샵을 개최한다. 워크샵에는 고민택 사회주의노동자정당건설준비모임 회원, 김인식 레프트 21 발행인, 김현우 진보신당 당원, 박진희 진보정치포럼 회원이 발표자로 참석한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남아시아 연구소(소장 최종찬·한국외대·02-2173-2277)는 오는 24일 한국외국어대학교 신본관 1009호 남아시아연구소에서 2년차 정기 콜로키엄을 개최한다. 콜로키엄에는 이거룡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교수가 ‘인도사상에서 불이론가 이원론의 소통’을 발표한다.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소장 이영호·인하대·032-860-8475)는 오는 26일 인하대학교 정석학술정보관 대회의실에서 ‘동북아시아와 중화 : 조선, 청, 몽골’이라는 주제로 동아시아한국학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학술회의에는 김성수 연세대 국학연구원 연구원이 ‘17-19세기 몽골의 동아시아 인식과 대외정책’을 발표하고, 이혜경 서울대 인문과학연구원 연구원이 ‘청인이 만난 두 보편 문명 - 중화와 문명화’를 발표하고, 허태용 고려대 한국사학과 교수가 ‘조선후기 중화의식의 계승과 변용’을 발표하고, 이강한 인하대 BK21 동아시아 한국학 사업단 연구원과 우경섭, 김태년 인하대 한국학연구소 연구원이 종합토론 패널로 참석한다.

한국무용기록학회(회장 유미희·경인교육대·010-6782-1215)는 오는 28일 이화여자대학교 학생문화관 소극장에서 ‘공연예술의 표현, 그 이후: 예술 저작권의 개념과 설정’이라는 주제로 제5회 국내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에는 홍승기 법무법인 세진 변호사가 ‘감독, 연출, 안무가의 저작권’을, 신종필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 정책고 사무관이 ‘공연예술과 저작권 보호의 범위’를, 손선숙, 유시현, 전미현, 최해리 한국무용기록학회 임원이 ‘무용 저작권에 관련된 실제 사례’를, 서재권 저작권위원회 법제연구팀 연구원이 ‘무용저작물의 법적 보호를 위한 단계적 접근 방안’을 발표하고, 안병헌 한북대 교수, 정혜진 서울예술단 안무장, 조기숙 이화여대 교수, 이미영 국민대 교수가 종합토론 및 질의자로 나선다.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소장 김기승·순천향대·041-560-0401)는 오는 31일 독립기념관 연구동 2층 교육관에서 제252회 월례연구발표회를 개최한다. 월례연구발표회에는 김형목 한국독립운동사 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이 ‘충남지방 국채보상운동의 전개와 성격’을 발표하고, 이성우 충청문화연구소 연구교수가 토론자로 나서며, 정을경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연구원이 ‘일제강점기 박인호의 천도교 활동과 민족운동’을 발표하고, 성주현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연구원이 토론자로 나선다.

한양대 비교역사문화연구소(소장 임지현·한양대·02-2220-0545)는 오는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국경을 넘는 연대’라는 주제로 HK사업 트랜스내셔널 인문학 석학강좌 2를 개최한다. 석학강좌에는 니시카와 나가오 교수가 ‘프랑스 혁명 재론 - 혁명은 식민지주의를 극복했는가’와 ‘국내(내적) 식민지를 둘러싼 고찰 - 식민지주의론의 심화를 위해’를 발표한다.

비교민속학회(회장 임재해·안동대·011-387-0003)는 오는 5월 22일부터 23일까지 강남대학교에서 ‘아시아 일생의례의 비교연구’라는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학술대회에는 김시덕 국립민속박물관 연구원이 ‘한국 일생의례의 아시아적 보편성과 고유성’을 발표하고, 김지욱 경기문화재단 연구원이 토론자로 나서며, 왕지화 강남대 교수가 ‘중국 일생의례의 아시아적 보편성과 고유성’을 발표하고, 박광준 강남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서며, 황달기 계명대 교수가 ‘일본 일생의례의 아시아적 보편성과 고유성’을 발표하고, 임장혁 중앙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서며, 박환영 중앙대 교수가 ‘몽골 일생의례의 아시아적 보편성과 고유성’를 발표하고, 장장식 국립민속박물관 연구원이 토론자로 나서며, 김미연 일본대 교수가 ‘한국과 일본의 제례 비교연구’를 발표하며, 이승수 중앙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선다. 또 김헌선 경기대 교수가 ‘무교 일생의례의 특성과 세계관’을 발표하고, 심상교 부산교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서며, 구미래 성보문화재연구원 연구원이 ‘불교 일생의례의 특성과 세계관’을 발표하며, 황경숙 부산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서며, 김미영 한국국학진흥원 연구원이 ‘유교 일생의례의 특성과 세계관’을 발표하며, 최순권 국립민속박물관 연구원이 토론자로 나서며, 박일영 가톨릭대 교수가 ‘천주교 일생의례의 특성과 세계관’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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