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19 21:05 (금)
[학회소식]이화여자대학교 탈경계 인문학 연구단 외
[학회소식]이화여자대학교 탈경계 인문학 연구단 외
  • 교수신문
  • 승인 2009.03.16 15: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화여자대학교 탈경계 인문학 연구단(단장 오정화·이화여대·02-3277-6596)은 지난 6일 이화여자대학교 진관 1층 회의실에서 ‘인문학 텍스트로서 탈경계 문화현상 연구’라는 주제로 17회 콜로키엄을 개최했다. 콜로키엄에는 김수환, 김애령, 김은령, 백소영, 최현덕 HK 연구단 교수들이 ‘인문학 텍스트로서 탈경계 문화 현상이란 무엇인가’를 발표했다.

고려대학교 일어일문학과(학과장 정병호·고려대·02-3290-2148)는 지난 9일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 제1회의실에서 ‘Global 시대 외국연구와 자국연구’라는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에는 안제로 이시 무사시대학 교수가 ‘글로벌 시대의 이민 연구-재일 브라질인의 미디어를 중심으로’를, 미야우치 준코 데즈카야마가쿠인대학 교수가 ‘일본 무용계로 본 문화교류의 그 제상-1920년대를 중심으로’를, 전성곤 고려대 HK연구교수가 ‘만주 건국대학과 조선인-동화와 차이화의 교차’를, 후루타 신이치 데즈카야마가쿠인대학 교수가 ‘글로벌 시대를 맞이한 중국 현대 아티스트의 전략-개혁개방 30년을 맞이한 중국미술의 궤적을 찾아서’를, 가가와 마유미 무사시대학 교수가 ‘월경하는 기억-현대 아트의 일·독 비교로부터’를, 김청균 고려대 HK연구교수가 ‘시가 문학과 장소’를, 이타가키 히로시 무사시대학 교수가 ‘일본의 기업 : 강한 제품과 약한 제품 - 경영조직과 물품 만들기의 관계’를, 니즈마 요시스케 데즈카야마가쿠인대학 교수가 ‘벌레의 눈, 새의 눈, 잠자리의 눈 - 국경과 민족을 넘어선 상호이해를 위해’를, 박선영 고려대 HK연구교수가 ‘국제저널리즘과 지역연구 - 주한 일본특파원 리포트 읽기’를 발표했다.

서울대 인문학 연구원 HK 문명연구사업단(단장 김남두·서울대·02-880-6020)은 지난 11일 서울대 신양학술정보관 세미나4실에서 해외저명학자 초청강연을 했다. 강연에는 안드레아 조르지 트렌토 국립대학 교수가 ‘서책과 문서를 위한 학문들 : 기록관리학, 도서관학, 고문서학 그리고 고서체학’을 발표했다.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센터장 현병환·042-879-8376)는 지난 12일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본관동 대회의장에서 ‘오송단지 조성현황 및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제6회 생명공학정책연구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이신재 보건복지가족부 생명과학단지조성사업단 단장이 나섰고, 패널에는 박소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신기술개발단 단장, 여신구 CJ 제일제당 상무, 이경미 충북 TP 전략산업기획단 단장, 이영식 한양대 교수가 참석했다.

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원장 김용구·한림대·033-248-2902)은 지난 12일 한림과학원 회의실에서 개념소통사업 제12차 월례발표회를 개최했다. 발표회에는 김윤희 한림대 한림과학원 HK교수가 ‘근대국가구성원으로서의 인민개념(1876-1894)’를 발표했고, 조재곤 동학농민혁명참여자명예회복심의위원회 연구원이 토론자로 나섰다.

 

성공회대학교 민주주의연구소(소장 조희연·성공회대·02-2610-4723)는 지난 13일 성공회대학교 새천년관에서 ‘한국 민주진보담론의 재구성과 급진민주주의 기획’이라는 주제로 급진민주주의 연구모임 제1차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조희연 성공회대 교수가 ‘급진 민주주의론의 개념적, 이론적 기초에 대한 시론’을, 장훈교 성공회대 교수가 ‘우리에게 급진민주주의란 무엇인가’를, 서영표 성공회대 교수는 ‘생태주의자와 사회주의자의 만남’을, 김레베카 성공회대 교수는 ‘다문화주의 정치학의 영역과 한계 - 급진민주주의의 새 지향들’을 발표했고, 권진관, 백원담, 권혁태, 이남주, 조효제, 신정완 성공회대 교수가 토론자로 참석했다.

 

전북대학교 인문한국 쌀·삶·문명 연구원(원장 이정덕·전북대·063-270-4631)은 지난 13일 전북대 인문대학 교수회의실에서 제1회 인문의 창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토 아비토 동경대 명예교수가 ‘일본 농촌개발과 지역사회’하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충북대학교 러시아·알타이지역 연구소(소장 최성호·충북대·043-261-3468)는 지난 13일 충북대학교 인문대학 교수회의실에서 ‘몽골 고고학 조사성과’를 주제로 ‘제6회 알타이문화 강연회’를 개최했다. 강연회에는 송의정 국립중앙박물관 고고부장이 ‘몽골 고고학 조사성과’를 발표했다.

한국서양사학회(회장 이영석·광주대·02-880-7713)와 대구사학회(회장 김진웅·경북대·053-950-5854)는 공동으로 지난 14일 경북대학교 우당교육관에서 ‘역사 속의 산업도시’라는 주제로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에는 박찬영 경희대 교수가 ‘19세기 영국 중부도시의 전형 : 노팅엄의 산업과 도시문제’를 발표했고, 정영주 부산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섰으며, 김건우 경북대 교수가 ‘20세기 새로운 도시의 등장 - 환경 도시 프라이부르크’를 발표했고, 이학수 해군사관학교 교수가 토론자로 나섰으며, 장문석 영남대 교수가 ‘두 도시 이야기: 20세기 전반 토리노의 산업과 정치’를 발표했고, 김용우 한성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섰으며, 은은기 계명대 교수가 ‘프랑스 메츠 테크노폴의 성공요인’을 발표했고, 최영태 대구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섰다.

 
한일관계사학회(회장 이훈·019-354-3079)는 지난 14일 송파수 문화예술회관 송파문화원 2층 제3회의실에서 제117회 월례발표회를 개최했다. 발표회에는 이용현 부여박물관 연구원이 ‘고대 일본의 手擧제와 백제의 貸食제’를 발표했고, 이재석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원이 토론자로 나섰으며, 이 영 한국방송대 교수가 ‘경인년(1350)~병신년(1356)의 왜구와 규슈 정세-쇼니 요리히사를 중심으로’를 발표했고, 김보한 단국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섰으며, 허지은 서강대 교수가 ‘근세 쓰시마 조선어통사의 정보수집방법과 내용’을 발표했고, 장순순 반민규명위 연구원이 토론자로 나섰다.

단국대 부설 한국문화기술연구소(소장 강민정·단국대·041-550-3798)는 오는 17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율곡기념도서관 2층 세미나실에서 ‘북한 문화예술의 유형과 최근 동향’을 주제로 제13회 전국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학술대회에는 강상대 단국대 교수가 ‘북한 문화예술 연구의 방향과 과제’를, 박계리 서울대 교수가 ‘조선화를 통해서 본 김정일 시대 미술의 변화’를, 오창은 단국대 교수가 ‘북한 문학의 유형과 학문체계’를, 전영선 단국대 교수가 ‘북한 영화의 유형과 학문체계’를 발표하고, 홍지석 동국대 교수, 임옥규 아주대 교수, 이명자 동국대 교수가 질의자로 나선다. 또 현재원 성균관대 교수가 ‘북한 연극 60년’을, 배인교 단국대 교수가 ‘북한 음악의 유형과 학문체계’를, 박영정 건국대 교수가 ‘북한 공연예술의 역사와 장르’를 발표하고, 유진월 호서대 교수, 천현식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김정수 단국대 교수가 질의자로 나선다.

중앙대학교 교양교육연구소(소장 최영진·중앙대·016-801-5514)는 오는 20일 중앙대학교 본관 3층 정보통신문화관에서 개소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에는 김준환 연세대 교수가 ‘대학교양영어 무엇을 할 것인가’, 최주리 이화여대 교수가 ‘이화여대 교양영어교육 현황과 발전방향’, 서홍원 연세대 교수가 ‘연세대 교양영어교육 현황과 발전방향’, 김혜영 중앙대 교수가 ‘중앙대영어교육프로그램의 방향과 내용’을 발표하고, 최영진, 김태영, 정익순, 심계순, 유경애, 김은주 중앙대 교수가 토론자로 참석한다.

한국사학회(회장 김문조·고려대·02-722-8747)는 오는 20일 고려대 인촌기념관 1층 대회의실에서 ‘한국 자본주의를 되돌아본다’를 주제로 2009년도 제1차 특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에는 신광영 중앙대 교수가 ‘현대 한국사회의 불평등 구조 변화’를 발표하고, 이성균 울산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서며, 조 은 동국대 교수가 ‘젠더 불평등 도는 젠더 패러독스’를 발표하며, 양현아 서울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서며, 장세훈 동아대 교수가 ‘한국 자본주의의 발전과 주거빈곤 문제’를 발표하며, 전상인 서울대 교수가 발표자로 나서며, 정이환 서울산업대 교수가 ‘노동시장 체제를 통해 본 한국 자본주의’를 발표하며, 이주희 이화여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서며, 주은우 중앙대 교수가 ‘향유의 사회와 그 불안 : 신자유주의 세계화와 한국사회의 문화변동’을 발표하며, 김홍중 대구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서며, 김동춘 성공회대 교수가 ‘한국 자본주의와 사회운동 : 신자유주의 질서와 굴절된 민주주의’를 발표하며, 조대엽 소려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서며, 정일준 고려대 교수가 ‘지구 자본주의 시대의 한국 : 신자유주의 통치성 비판’을 발표하며, 국민호 전남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선다.

대한의료커뮤니케이션학회(회장 임인석·중앙대·010-6522-0119)는 오는 20일에서 21일까지 ‘의료커뮤니케이션 교과내용’을 주제로 봄철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학술대회에는 노용균 한림의대 교수가 ‘현재 국내 보건의료 관련 학과의 의료커뮤니케이션 교육과정의 실태’를 발표하고, 박용익 대화분석연구회 연구원이 ‘의사소통 관련 교육과정의 문제점’을 발표하고, 박훈기 한양의대 교수가 ‘의사국가고시에서 의사소통술의 평가범위’를 발표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