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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소식]숙명여대 다문화통합연구소 개경연구사업단 외
[학회소식]숙명여대 다문화통합연구소 개경연구사업단 외
  • 교수신문
  • 승인 2009.03.0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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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다문화통합연구소 개경연구사업단(단장 박종진·숙명여대·02-2077-7413)은 지난달 13일 숙명여대 진리관에서 ‘개경(개성)관련 문헌자료 DB 구축 방향’이라는 주제로 2차 콜로키엄을 개최했다. 콜로키엄에는 이건식 한국학중앙연구원 연구원이 ‘개경관련 자료 DB 구축 방법’(토론 : 이근호·국민대, 전경숙·숙명여대)을, 정학수 숙명여대 다문화통합연구소 책임연구원이 ‘개경사업단의 자료 정리 DB 구축 방향 시안’(토론 : 김지영·숙명여대, 김지희·숙명여대)을 발표했다.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 학술원(원장 김동순·성균관대·02-760-0777)은 지난달 13일부터 14일까지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 6층 첨단 강의실에서 ‘1919년 : 동아시아 근대의 새로운 전개’라는 주제로 3·1운동 및 5·4운동 90주년 기념 국제 학술회의를 개최했다. 학술회의에는 임형택 성균관대 교수가 ‘1919년 동아시아, 한국의 3·1운동과 중국의 5·4운동’을, 레베카 칼 뉴욕대 교수가 ‘1919년 이후, 세계사는 가능한가?’를, 허기림 화동사대 ‘5·4 : 세계주의적 애국운동’을, 오병수 성균관대 교수가 ‘오사세대의 권력화 과정’을, 미야지마 히로시 성균관대 교수가 ‘민족주의와 문명주의-3·1 운동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위하여’를, 권보드래 동국대 교수가 ‘진화론의 갱생, 인류의 탄생 : 1910년대의 인식론적 전환과 3·1운동’을, 윤해동 성균관대 교수가 ‘무단과 문화의 사이-3·1운동과 식민지 근대성’을, 임종명 전남대 교수가 ‘탈식민 남한, 3·1의 표상과 경쟁, 그리고 대한민국’을 발표했다.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소장 김기승·순천향대·041-560-0401)는 지난달 17일 독립기념관 연구동 2층에서 2009년 2월 제 251회 월례연구발표회를 개최했다. 발표회에는 정욱재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연구원이 ‘조선유도연합회와 황도유학’(토론 : 이명화·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을, 황민호 숭실대 교수가 ‘박동완의 국내에서의 민족운동’(토론 : 이정은·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을 발표했다.

민주주의연구소(소장 조희연·성공회대·02-2610-4723), 복지국가소사이어티(공동대표 최병모, 이상이, 이래경, 이태수·02-3272-2353),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원장 손석춘·02-322-4692), 세교연구소(소장 이남주·성공회대·02-3143-2902), 진보와 개혁을 위한 의제27(고동현 연세대 외 26인), 참여사회연구소(소장 이병천·강원대·02-764-9581), 코리아연구원(연구기획위원장 박순성·동국대·02-733-3348), 한겨레신문사(대표이사 고광헌·1566-9595)는 공동으로 지난달 18일 동국대 사회과학관 행정대학원 첨단강의실에서 ‘이명박 정부와 한국 민주주의의 위기’라는 주제로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조희연, 서영표 성공회대 교수와 김호기 연세대 교수가 ‘정부 성격과 리더십’을, 김병권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 부원장이 ‘경제정책’(토론 : 이일영·한신대, 최태욱·한림대, 김상조·한성대, 곽정수·한겨레)을, 이태수 꽃동네사회복지대 교수가 ‘사회정책’(토론 : 권미혁·여성민우회, 이상이·제주대, 김용일·해양대, 홍성태·상지대)을 발표했고, 종합토론에는 정해구 성공회대 교수가 사회를 보는 가운데, 이병천 강원대 교수, 박순성 동국대 교수, 손석춘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 원장, 하승창 시민사회연대회의 운영위원장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소장 이영호·인하대·032-860-8475)는 지난달 19일 한국학연구소 세미나실에서 제8회 연구발표회를 개최했다. 발표회에는 김태년 한국학연구소 HK교수가 ‘서계 박세당의 대학사변록에 대한 검토’를, 정상우 한국학연구소 HK연구보조원이 ‘1910-20년대 일제관학자의 조선연구’를 발표했다.

이베로아메리카 연구소(소장 김우성·부산외국어대·051-640-3427)는 지난달 24일부터 25일까지 부산 해운대 한화콘도에서 ‘새로운 출발 새로운 도전’이라는 주제로 2009년 연찬회 및 2월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에는 이상현 이베로아메리카 연구소 연구원이 ‘이베로아메리카 인문한국 아젠다, 라틴아메리카 연구사업 통합 매트릭스 구축’을, 김영철 이베로아메리카 연구소 연구원이 ‘이베로아메리카 연구소 2009년 사업계획’을, 김우성 이베로아메리카 소장이 ‘이베로아메리카 연구소 연구복무 규정’을, 조호현 부산외국어대 교수가 ‘해외지역연구소의 사회적 역할과 임무’를, 박윤주 계명대 교수가 ‘세계 주요 라틴아메리카 지역연구소의 현황과 연구동향’을 발표했다.

한국공자학회(회장 이애희·강원대·033-250-6114)는 지난달 25일 동국대 명진관 1층에서 ‘유학의 죽음과 경외’라는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학술세미나에는 이희재 광주대 교수가 ‘죽음에 관한 유교의 관점’(논평 : 이종우·강원대)을, 김형찬 고려대 교수가 ‘경외에서 감응으로-미수 허목의 퇴계학 계승에 관한 고찰’(논평 : 최정준·성균관대)을 발표했다.

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031-920-0114)와 연세대학교 게놈연구소(소장 김영준·연세대·02-2123-3527)는 지난달 26일 국립암센터 8층 국제회의장에서 ‘암 후성유전 마커의 산업화 전략’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에는 김태유 서울대 교수가 ‘암 후성유전자 개요’를, 김용성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연구원이 ‘DNA methylation 분야 동향’을, 김빛내리 서울대 교수가 ‘Small RNA 분야 동향’을, 서울대 백성희 교수가 ‘Histone modification 분야 동향’을, 박종훈 숙명여대 교수가 ‘암 후성유전 마커의 산업화를 위한 국가적 추진 방향’을 발표하고, 강대희 서울대 교수, 김동욱 연세대 교수, 김형래 국립보건연구원장, 박소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신기술개발단 단장, 이승훈 국립암센터 연구소장, 이영식 한양대 교수, 이종은 DNA Link(주) 사장, 임헌만 한국과학재단 국책연구본부 생명공학단장, 정헌택 원광대 교수가 참여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원격교육연구소(소장 이선우·방송대·02-3668-4305)는 지난달 27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역사관 2층에서 ‘교육환경의 변화와 방송대 특성화 전략의 모색’이라는 주제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남신동 방송대 원격교육연구소 연구원이 ‘대학정체성 형성의 사회적 동인과 방송대 교육과정의 변천’을, 김지수 방송대 원격교육연구소 책임연구원이 ‘학업평가제도의 본래적 기능 강화를 위한 정책 제언’을, 성지훈 방송대 원격교육연구소 연구원이 ‘방송대 교수-학습 질 제고 방안 : 효율성과 효과성의 조화’를 발표했고, 김대식 방송대 원격교육연구소 연구원, 상경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연구원, 윤여각 방송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섰다. 또 양창열 방송대 기획처 연구원이 ‘원격개방대학 특성에 적합한 대학종합평가 규준 및 척도 개발’을, 이해주 방송대 교수가 ‘방송대 멘토링제 운영 효과성 분석 및 개선방안 연구’를, 정광식 방송대 교수가 ‘방송대 종합정보시스템의 사용자 인터페이스 개선 방안 연구’를 발표했고, 강일국 목포대 교수, 임연욱 한양사이버대 교수, 최경애 중부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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