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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소식]도시사학회 외
[학회소식]도시사학회 외
  • 교수신문
  • 승인 2009.02.23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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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사학회(회장 김태승·아주대·02-940-8364)와 한양대 한국학연구소(소장 박찬승·한양대· 02-2220-1497)는 지난 4일 한양대 대학원 7층 화상회의실에서 ‘도시와 근대성의 경험’이라는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박진빈 경희대 교수가 ‘서구의 박람회와 도시스펙타클’을, 김수환 이화여대 교수가 ‘유리 로드만의 도시기호학 : 상트페테르부르크를 중심으로’를 발표했고, 민유기 광운대 교수와 이지연 한양대 교수가 지정토론자로 나섰으며, 김승욱 서울시립대 교수가 ‘도시공간과 노스탤지어 : 근대 상하이에서 공간과 도시기억의 굴절’을 발표했고, 한지은 서울대 교수가 지정토론자로 나섰다. 정하미 한양대 교수가 ‘우키요에를 통해본 에도의 경관 : <명소에도백경>을 중심으로’를, 박삼헌 건국대 교수가 ‘국체의 공간화 : 메이지신궁을 중심으로’를 발표했고, 한정선 고려대 교수와 방광석 고려대 교수가 지정토론자로 나섰다.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소(소장 박명규·서울대·02-880-4052) 지난 5일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소 세미나실인 문화관 2층에서 ‘통일기반 조성을 위한 남북한 통합과제’라는 주제로 제 1차 2009 통일학 기초연구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에는 허영선 서울대 교수가 ‘남북관계분석 및 통일연구에 대한 개념사적 접근 : 평화, 민족, 인권 개념분석’을 발표했고, 박명규 서울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섰으며, 성상환 서울대 교수가 ‘냉전시대 북한정부의 체제유지정책과 통일정책 및 외교전략 - 구동독 외교사료 수집과 해제’를 발표했고, 김면 통일연구원 연구위원이 토론자로 나섰고, 이정철 숭실대 교수가 ‘북·미 대립 : 기원, 과정, 전망’을 발표했고, 정영철 이화여대 통일학연구원 연구위원이 토론자로 나섰고, 임정빈 서울대 교수가 ‘북한의 농림수산물 대외무역 분석을 통한 남북간 반출입 활성화 방안 연구’를 발표했고, 김영윤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토론자로 나섰고, 윤순진 서울대 교수가 ‘남북 재생가능에너지 협력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 연구’를 발표했고, 윤재영 한국전기연구원 연구위원이 토론자로 나섰고, 임상준 서울대 교수가 ‘지리정보시스템을 활용한 북한지역의 홍수 위험도 평가’를 발표했고, 장민원 경상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섰고, 정효지 서울대 교수가 ‘탈북 청소년의 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을 발표했고, 박순영 서울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섰다.

한양대학교 전문직윤리연구소(소장 이현복·한양대·02-2220-0797)는 지난 5일 한양대학교 대학원 7층 화상회의실에서 ‘연구윤리와 공동체적 가치’라는 주제로 2009년 동계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안동근 한양대 교수가 ‘연구자의 글쓰기 윤리와 사회적 책임’을, 강주섭 한양대 교수가 ‘과학 분야의 연구윤리와 대학의 역할’을 발표했다.

동국대학교 일본학연구소(소장 홍윤식·동국대·02-2260-3512)는 지난 6일 동국대 다향관 세미나실에서 ‘동아시아의 소통과 교류’라는 주제로 제39회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에는 이훈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원이 ‘외교문서로 본 근세 한일관계-일본측 위식 서계를 중심으로-’를 발표했고, 정성일 광주여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섰으며, 민덕기 청주대 교수가 ‘팔포 무역으로 보는 사대교린 사행 외교의 특징’을 발표했고, 김선민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교수가 토론자로 나섰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정윤·02-555-0701)은 지난 6일 르네상스 호텔에서 ‘창의적 인재, 우리의 미래’라는 주제로 2009 창의교육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에는 박인호 한국과학창의재단 창의인재기획단장이 ‘창의성 계발과 인재양성’을, 귄기균 과학관과문화 대표가 ‘창의성 제고를 위한 리소스’를 발표했고, 이주진 항공우주연구원 원장, 황지우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 백윤수 연세대 교수, 현종오 월계고등학교 교사, 이정옥 EBS 제작위원, 김두희 동아사이언스 대표가 토론자로 나섰으며, 이혜숙 이화여대 교수가 ‘수학과학 교육 내실화’를, 이용석 포항제철지곡초등학교 교사가 ‘창의학습모형 개발과 적용’을 발표했다.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소장 이영호·인하대·032-860-8475)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정석학술정보관 대회의실에서 ‘동아시아 국민국가 형성과 서학’이라는 주제로 제3회 콜로키엄을 개최했다. 콜로키엄에는 야마무로 신이찌 교토대 인문과학연구소 교수가 ‘국민국가 형성과 서학’, ‘국민제국 형성과 서학’, ‘동아시아 공간의 형성에서 학지와 심성’을 발표했다.

대한교육법학회(회장 고전·제주대·010-6316-6494)는 지난 12일 한양대학교 사범대학 2층 멀티미디어실에서 ‘자율화와 다양화 실현을 위한 교육법령 개정 방향’을 주제로 제53회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에는 고전 제주대 교수가 ‘교육기본법’을 주제로 발표를 했고, 이종근 동아대 교수와 최호열 교육과학기술부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사무관이 토론자로 나섰고, 이시우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고등교육법’을 주제로 발표를 했고, 황홍규 한양대 교수와 김병주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연구위원이 토론자로 나섰고, 김성기 협성대 교수가 ‘초·중등교육법’을 주제로 발표를 했고, 정기오 한국교원대학교 교수와 성삼제 교육과학기술부 학교제도기획과장이 토론자로 나섰다.

학술단체협의회(회장 서유석·호원대·02-747-0338), 비판사회학회(회장 강인순·경남대·02-3148-6220), 참여사회연구소(소장 이병천·강원대·02-764-9581), 한국공간환경학회(회장 박 경·목원대·02-797-4855), 한국사회경제학회(회장 이병천·강원대·042-821-1302)는 지난 12일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재개발-뉴타운 사업의 근본적 개혁과 인권침해 근절을 위한 대안 모색’을 주제로 공동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김수현 세종대 교수가 ‘재개발(뉴타운)사업의 문제점과 대안’을, 김남근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장이 ‘주거기본권 보장과 강제철거의 인권침해 근절 방안’을 발표했고, 박은철 서울시정개발연구원과 오동석 아주대 교수, 남철관 사단법인 나눔과 미래 주거사업국장 등이 토론자로 나섰다.

한림과학원(원장 김용구·한림대·033-248-2900)은 지난 12일 연암관 2633호 한림과학원 회의실에서 개념소통사업 제11차 월례발표회를 개최했다. 발표회에는 김지영 한림대 한림과학원 HK교수가 ‘신소설을 통해서 본 문명·개화 개념의 풍속적 표상’을 발표했고, 김찬기 한경대 미디어문예창작학과 교수가 토론자로 나섰다.

성신여자대학교 교육문제연구소(소장 윤용남·성신여대·02-920-7309)는 지난 14일 성신여대 성신관 110호에서 ‘중등학교 인문교과 교수법 개발’이라는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금지아 연세대 국학연구원 교수가 ‘중등학교 한문교육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 제언-중등학교 한문 교과서 속의 한시를 중심으로’을 발표했고, 김은경 일산정보산업고 교사가 논평자로 나섰으며, 박은영 감리교신학대 교수가 ‘인터넷 웹사이트를 활용한 중등학교 영어발음교육’을 발표했고, 고정민 성신여대 영문학과 교수가 논평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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