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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소식]인문콘텐츠학회 외
[학회소식]인문콘텐츠학회 외
  • 교수신문
  • 승인 2008.12.15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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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콘텐츠학회(회장 김교빈·호서대·02-2173-2579)는 한국서사학회(회장 우한용·서울대·02-880-7660), 한국종교학회(회장 양은용·원광대·063-850-6138)와 함께 지난달 28일 한국관광공사 소회의실에서 ‘축제와 문화, 그리고 관광 스토리텔링’이라는 주제로 연합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에는 임학순 가톨릭대 교수가 ‘영상축제와 지역관광’(토론 : 한상정·홍익대)을, 류은영 한국외국어대 교수가 ‘문화축제와 관광’(토론 : 최민성·한신대)을, 홍태한 경희대 교수가 ‘굿의 관광연계 가능성’(토론 : 이윤선·목포대)을, 정진수 한국관광공사 연구원이 ‘스포츠 축제와 관광산업’(토론 : 류정아·한국문화관광연구원)을, 노지승 서원대 교수가 ‘식민지 시기, 일상적 축제로서의 영화 관람과 서사 수용의 대중화’(토론 : 전우형·서울대)를, 표정옥 서강대 교수가 ‘축제와 대중 서사 문화’(토론 : 서명수·중앙대)를, 송현동 건양대 교수가 ‘의례와 축제:통과의례를 중심으로’(토론 : 허남진·한국학중앙연구원)를, 송화섭 전주대 교수가 ‘지역축제의 종교문화적 성격’(토론 : 김명자·안동대)을, 안신 서울대 교수가 ‘축제의 의례적 기능과 의미에 대한 연구’(토론 : 김재명·한신대)를 발표했다.

서울대 인문학연구원 HK문명연구사업단(단장 김남두·서울대·02-880-6020)은 지난 5일 서울대 신양학술관 국제회의실에서 ‘문명과 폭력’이라는 주제로 제7회 문명연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에는 안재원 연구원이 ‘키케로의 후마니타스’를, 이성원 서울대 교수가 ‘자연권 : 폭력과 초기 근대 법적 담론’을, 박기순 서울대 연구원이 ‘스피노자와 데리다에서 폭력과 신학정치적 문제들’을, 자크 랑시에르 파리 8대학 명예 교수가 ‘테러의 의미’를 발표했다.

성균관대 반교어문학회(회장 조만호·상명대·041-550-5270)는 지난 5일 성균관대 퇴계인문관에서 제128차 정기학술발표회를 개최했다. 학술발표회에는 황호덕 성균관대 교수가 ‘활동사진처럼, 열녀전처럼 - 『무정』과 미디어, 『무정』이라는 미디어’를, 최진형 덕성여대 교수가 ‘판소리 서사태의 주제에 대한 일고찰’을, 노명희 성균관대 교수가 ‘어근 개념의 재검토’를 발표했고, 신지연 고려대 교수, 서유석 경희대 교수, 최형용 이화여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섰다.

한국인간발달학회(회장 김광웅·숙명여대·02-876-5888)는 지난 5일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에서 ‘긍정의 힘과 인간발달’이라는 주제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학술심포지엄에는 곽금주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가 ‘아동의 행복 : 낙관성, 긍정성의 발달’(토론 : 심희옥·군산대)을, 이명숙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이 ‘청소년의 희망’(토론 : 정윤주·인천대)을, 유가효 계명대 교수가 ‘성인기의 사랑과 친밀감’(토론 : 박성혜·서울시늘푸른여성지원센터)을, 정옥분 고려대 교수가 ‘성공적인 노화’(토론 : 한성열·고려대)를 발표했다.

고조선학회(회장 윤내현·단국대·031-8005-2620)는 지난 6일 상명대 밀레니엄관에서 월례발표회를 개최했다. 월례발표회에는 이도상 단국대 동양학 연구소 객원연구원이 ‘국사교과서에 나타난 고조선’을 복기대 국제뇌교육대학원대학 교수가 ‘고조선 연구에 있어서 고고학 응용의 몇 가지 문제에 대하여’를 발표했다.

동국대학교 문화학술원(원장 황종연·동국대·02-2260-8644)은 지난 6일 동국대 초허당 세미나실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에는 ‘문화 간 의사소통 시대의 번역/통역가의 역할: 상황과 문화 중재’(토론 : 신지선·이화여대)를, 김소영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교수가 ‘트랜스 아시아 비교 영화 연구 : 포스트 식민 역사기술 : <희몽인생>과 <취화선>’(토론 : 염찬희·성공회대)을, 이영재 도쿄대학UTCP연구원이 ‘트랜스아시아영화로서의 액션영화’(토론 : 주유신·영산대)를, 이소희 한양여대 교수가 ‘한국 입양인 내러티브에 나타난 이주/이식 정체성’(토론 : 홍승현·동국대)을, 윤성호 한양대 교수가 ‘민족문학과 탈민족담론의 길항과 공모사이에서’(토론 : 노헌균·동국대)를 발표했다.

전남대 호남학연구원(원장 이강래·전남대·062-530-2710)은 지난 12일 전남대 인문관에서 제34차 호남한문학 학술발표회를 개최했다. 학술발표회에는 이남희 원광대 교수가 ‘호남고문헌 자료의 정보화 방안에 대하여’를, 안현주 전남대 교수가 ‘호남 한문문집의 색인화 방법론 고찰’을, 백민자 전북대 교수가 ‘윤지당 문학의 근대성 인식에 대한 제고’를, 권수용 전남대 교수가‘ 광주 풍영정의 역사와 그 위상’을 발표했다.

한국윤리학회(회장 박동준·한국학중앙연구원·02-719-8597)는 지난 12일 성신여자대학교에서 ‘다문화-정보화시대 윤리교육의 역할과 과제’라는 주제로 동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에는 추병완 춘천교대 교수가 ‘다문화적 도덕교육의 정립 과제’(토론 : 이상철·진주보건대, 김대군·경상대)를, 임상인 경인교대 교수가 ‘정보윤리교육의 발전을 위한 세 가지 새로운 도전’(토론 : 김상돈·전남대)을, 정순미 이화여대 교수가 ‘다문화시대 윤리교육의 방향’(토론 : 박찬석·공주교대)을 발표했다.

대한교육법학회(회장 이시우·서울여자대학교·011-9735-2214)는 지난 13일 한국교육개발원 제1회의실에서 ‘학교 관련 법적 문제의 현안과 교육법 발전 논의’라는 주제로 제52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에는 안성경 인하대 연구원이 ‘학교에서 지적재산의 사용에 관한 현행 저작권법상의 규율’(토론 : 신종필·문화관광부)을, 김성기 협성대 교수가 ‘학교폭력 관련법의 문제점’(토론 : 장맹배·한국청소년폭력예방재단)을, 박재윤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원이 ‘교육법 발전에 관한 논의’(토론 : 고전·제주대)를 발표했다.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소장 김기승·순천향대·041-560-0400)는 오는 17일 매헌기념관 대강당에서 매헌 윤봉길 의사 탄신 100주년 기념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학술심포지엄에는 신용하 이화여대 석좌교수가 ‘윤봉길 의사의 상해의거와 그 역사적 의의’(토론 : 김희곤·안동대)를, 한시준 단국대 교수가 ‘윤봉길 의거에 대한 중국신문의 보도’(토론 : 손과지·중국 복단대)를, 박용옥 성신여대 명예교수가 ‘윤봉길 의사의 농민운동’(토론 : 이명화·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을, 김상기 충남대 교수가 ‘윤봉길의 가나자와 순국과 암장지’(토론 : 이현주·국가보훈처)를 발표한다.

부산경남사학회(회장 홍순권·동아대)는 오는 20일 동아대 교수회관 3층 동시통역실에서 ‘전쟁과 지역사회’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학술대회에는 홍순권 동아대 교수가 ‘전쟁을 통해 본 지역사 연구의 동향과 의의’를, 조규희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연구원이 ‘전쟁의 기억과 17세기 조선회화’(토론 : 이수경·국립중앙박물관)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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