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교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대 인문학 진흥을 위한 인문치료학 연구 사업단(단장 김숭희·강원대)은 지난 25일 강원대 60주년 기념관에서 제2차 인문치료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에는 변학수 경북대 교수가 ‘문학-촉매로서의 치료 텍스트’를, 이민용 강원대 교수가 ‘인문 치료와 스토리텔링 치료’를, 양유성 평택대 교수가 ‘이야기와 은유의 치유적 기능’을, 유석호 연세대 교수가 ‘라블레 소설과 문학적 치료법’을, 이병훈 가톨릭의대 교수가 ‘자기 들여다보기로서의 문학치료-솔제니친의 『암병동』을 중심으로’를, 박정희 청주대 교수가 ‘이주, 트라우마, 치유와 복원의 글쓰기’를 발표했다.(단장 김숭희·강원대)은 지난 25일 강원대 60주년 기념관에서 제2차 인문치료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에는 변학수 경북대 교수가 ‘문학-촉매로서의 치료 텍스트’를, 이민용 강원대 교수가 ‘인문 치료와 스토리텔링 치료’를, 양유성 평택대 교수가 ‘이야기와 은유의 치유적 기능’을, 유석호 연세대 교수가 ‘라블레 소설과 문학적 치료법’을, 이병훈 가톨릭의대 교수가 ‘자기 들여다보기로서의 문학치료-솔제니친의 『암병동』을 중심으로’를, 박정희 청주대 교수가 ‘이주, 트라우마, 치유와 복원의 글쓰기’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