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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소식]교육철학회 외
[학회소식]교육철학회 외
  • 교수신문
  • 승인 2008.11.0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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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철학회(회장 정영근·상명대)는 지난 10월 18일 상명대 밀레니엄관 국제회의실에서 ‘지구화, 다문화사회 그리고 교육 : 아시아의 교육’이라는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에는 가코 모리미치 도호쿠대 교수가 ‘지구화시대, 교육받은 사람의 의미’를, 마크 메이슨 홍콩대 교수가 ‘상이한 국가·문화적 맥락 안에서의 윤리와 교육개발’을, 유지 모로 츠쿠바대 교수가 ‘세계화에 대한 소통적 대화 : 평등하고 다양한 학습공동체를 설계하며’를, 조상식 동국대 교수가 ‘교육철학의 관점에서 본 다문화 교육의 의미와 한계’를, 김 인 서울교대 교수가 ‘한국초등학교 다문화교육의 현황과 지향점’을, 민경훈 한국교원대 교수가 ‘다문화교육으로서 학교 음악교육의 전망’을, 김민화 한북대 교수가 ‘다문화 가정 취학 전 자녀와 부모들이 가지는 한국어 교육의 의미’를, 김혜영 안동과학대 교수가 ‘다문화 가정의 인권 보호 및 향상을 위한 교육학적 접근’을 발표했다.

한국학술진흥재단(이사상 직무대행 우제창·목포대)은 지난 10월 22일 재단 1층 대강당에서 ‘온라인 공간에서 자유로운 학술논문 공유를 위한 첫 걸음’이라는 주제로 한국오픈엑세스 포럼 제1회 추계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윤종수 대전지법 지원장이 ‘디지털시대의 저작권과 CCL’을, 심원식 성균관대 교수가 ‘국내외 오픈엑세스 활동의 조명’을, 이수상 부산대 교수가 ‘PKP의 오픈액세스 저널사업의 소개’를 발표했다.

어문연구학회(회장 정호완·대구대)는 지난 10월 24일 충남대 인문대학 교수회의실에서 ‘한국어문학 환경의 변화와 연구방법론의 새로운 모색’이라는 주제로 전국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에는 신지연 목원대 교수가 ‘사회환경의 변화와 새로운 국어학 연구 과제의 모색’을, 신동흔 건국대 교수가 ‘21세기 사회문화적 상황과 고전문학 연구의 과제’를, 장노현 한국학중앙연구원 연구원이 ‘다매체 환경에서 현대문학 연구 어떻게 할 것인가’를, 신선경 한국과학기술교육대 교수가 ‘과학의 언어-과학기술 텍스트의 정의방식을 중심으로’를, 한성우 인하대 교수가 ‘대중매체 언어와 국어 음운론 연구’를, 이정복 대구대 교수가 ‘인터넷 금칙어와 통신화자들의 대응 전략’을, 임지원 충남대 교수가 ‘광고 유머담화의 의미 해석 과정’을, 심우장 서울대 교수가 ‘구비문학의 현재적 의의 찾기’를 발표했다.

고조선학회(회장 윤내선)는 지난 10월 25일 상명대 밀레니엄관에서 ‘고조선 탐색’이라는 주제로 제1회 정기 학술회의를 개최했다. 김성환 실학박물관 연구원이 ‘전통시대의 단군묘 인식’을, 신용하 이화여대 석좌교수가 ‘고조선 국가의 형성과정’을, 박선희 상명대 교수가 ‘고조선 이전 시기 한반도와 만주지역 복식유물의 문화성격’을, 임재해 안동대 교수가 ‘단군신화로 본 고조선 문화의 기원 재인식’을 발표했다.

한국민족사상학회(회장 정경환·동의대)는 지난 10월 25일 한국현대사연구소에서 추계학술회의를 개최했다. 학술회의에는 이현희 성신여대 명예교수가 ‘동학의 근대성 논증’이라는 기조연설을 한 가운데, 박문현 동의대 교수가 ‘동학의 생명사상’을, 황묘희 한국현대사연구소 선임연구원이 ‘동학사상과 한국민족주의’를 발표했다.

영남대 민족문화연구소(소장 이형우·영남대)는 지난 10월 31일 영남대 박물관 강당에서 ‘민족문화 교육의 과제’라는 주제로 창립 3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에는 김대행 서울대 교수가 ‘한국 언어문학교육의 과제’를, 배영순 영남대 교수가 ‘세계화 이후 한국사 인식의 변화’를, 최영진 성균관대 교수가 ‘중등학교 전통사상 교육의 문제점과 과제’를, 송병렬 영남대 교수가 ‘한문문화 교육의 현황과 과제’를, 권오성 한양대 교수가 ‘한민족 음악문화의 교육내용과 방향’을 발표했다.

한국건축설계교수회(회장 김혜정·명지대)는 지난 1일 단국대 법경관에서 ‘공공건축물 디자인을 위한 턴키제도의 개선방향’을 주제로 법인 창립 기념 학술토론회를 개최했다. 오인욱 경원대 교수가 격려사를 한 이번 대회에는 김재준 한양대 교수가 ‘턴키제도의 목적과 성과’를, 함인선 건원 대표가 ‘디자인 분야에서 턴키제도의 한계’를 발표했다.

한국환경법학회(회장 김춘환·조선대)는 지난 1일 경남 창원 CECO city7호텔에서 ‘람사르협약과 습지보전정책의 법적과제’라는 주제로 제94회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에는 김홍균 한양대 교수가 ‘람사르협약의 배경과 주요 내용’을, 김 다이아나 코놀로리 교수가 ‘미국의 습지보전 및 관리법제’를, 송동수 단국대 교수가 ‘독일에서의 습지보전 및 관리법제’를, 유진식 전북대 교수가 ‘일본의 습지보전 및 관리법제’를, 함태성 강원대 교수가 ‘한국습지보전법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한상운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연구원이 ‘습지보전과 개발관련 법제의 조화’를 발표했다.

국학연구소(소장 서굉일·한신대)는 오는 8일 한글회관강당에서 1920년대 독립운동자료발굴기념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학술회의에는 서굉일 한신대 교수가 ‘성세영 『본사해일기』의 독립운동사적 가치’를, 황영례 국학연구소 연구원이 ‘성세영 『본사해일기』에 관련한 1920년대 대종교 국내활동’을, 최윤수 국방과학연구소 연구원이 ‘『천조 단군에 나타나는 성세영의 역사 의식에 대한 연구』’를, 유영인 국학연구소 연구원이 ‘성세영 소장본에 나타나는 경전류에 대한 비교 분석’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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