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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소식] 한국동양철학회 외
[학회소식] 한국동양철학회 외
  • 교수신문
  • 승인 2008.09.08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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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양철학회(회장 박양자·강릉대)는 지난 8월 19~20일 논산 돈암서원에서 ‘기질변화설의 수양론적 의의’라는 주제로 제55차 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에는 홍성민 고려대 교수가 ‘주자철학에서 기질변화의 의미’를, 이천성 전북대 교수가 ‘한국성리학의 기질변화론 연구’를, 서대원 충북대 교수가 ‘종려의 수련관 고찰’을, 이기운 동국대 교수가 ‘불교의 수양론과 기질변화’를 발표했다.

 한국보험학회(회장 김동훈·국민대)·한국리스크관리학회(회장 정요섭·한양대)는 지난 8월 19~20일 강원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하계학술대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하계학술대회에는 오기석 초당대 교수가 ‘우리나라 생명보험 판매채널믹스’를, 정세창 홍익대 교수, 안철경 보험연구원 연구원, 오승철 보험개발원 연구원이 ‘교차모집에서 설계사의 보험회사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성주호 경희대 교수, 이경희 보험연구원이‘잉여금 최적화 전략에 따른 퇴직연기금의 자산배분’를, 마승렬 공무원연금공단 연구원이 ‘공무원재해보상 연금급여의 현가 산정방법’을 발표했다.

 실천민속학회(회장 한양명·안동대)는 지난 8월 22~23일 충주시 수안보 상록호텔에서 21회 전국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에는 신동흔 건국대 교수가 ‘여가문화와 이야기-생활현장 이야기 문화의 회복을 위하여-’를, 김미경 고려대 교수가 ‘여가문화로서의 민속축제활성화방안-진도민속축제를 중심으로’를, 최종호 한국전통문화학교 교수가 ‘우리시대의 여가문화로서 박물관 관람과 프로그램 참여’를, 박흥주 경희대 교수가 ‘전라남도 서남도서해안지방의 군고연구를 위한 시론’을 발표했다.

 한국인격교육학회(회장 최봉영·항공대)는 지난 8월 23일 한국학 중앙 연구원에서 하계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학술 세미나에는 신창호 경희대 교수가 ‘파이드로스에 나타난 영혼과 수사학의 교육적 의미’를 이재일 선문대 교수가 ‘인격교육의 정서의 의미’를, 이지중 동국대 교수가 ‘줄탁동시의 교육적 해석’을, 조정호 한국체대 교수가 ‘청소년의 인격발달을 위한 교육과제에 대한 연구’를 각각 발표했다.

 영남고고학회(회장 김세기·대구한의대)는 지난 8월 23~24일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한일 교류의 고고학’이라는 주제로 제8회 고고학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에는 임상택 부산대 교수가 ‘신석기 시대 대한 해협 양안 지역 교류에 대한 재검토’를, 조영현 대동문화재단 연구원이 ‘고령 지산동 제 73 · 74 · 75호 발굴조사’등을 발표했다.

 우리학문학회(회장 이희목·성균관대)는 지난 8월 23~24일 계명대 의양관에서 제21회 전국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에는 최식 성균관대 교수가 ‘구두해법 : 한문의 구두와 현토’를, 계명대 김윤조 교수가 ‘홍한주의 일기와 지수연필’을, 정은진 영남대 교수가 ‘정지순의 오심사상’을 발표했다.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회장 박창규·국방과학연구소)는 지난 8월 28~29일 포스텍에서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에는 전성찬 연세대 교수가 ‘기계적 나노 전자 기기의 최근 동향’을, 박광열·노은정·방효충 카이스트 교수가 ‘실시간 아이트랙커와 시선방향측정’을, 신광호 경성대 교수와 김영학 부경대 교수가 ‘직교 플럭스 게이트 센서의 바이어스 전류가 자계감도에 미치는 영향’을, 윤용현·정형석·조동현·이상현 공군사관학교 교수가 ‘전투기 외부무장 안전분리 모델링과 시뮬레이션’을, 이석재·장문호·김인걸 충남대 교수와 주영식 국과원 연구원이 ‘복합 반응면 근사식을 이용한 복합재 적충판의 확률론적 구조해석’을 발표했다.

 한국청동기학회(회장 이청규·영남대)는 지난 8월 29일 경남대 산학협력관에서 ‘청동기시대 생계와 사회경제’를 주제로 제2회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에는 김성욱 한강문화재연구원 연구원이 ‘청동기시대의 어로상’을, 김도헌 울산문화재연구원 연구원이 ‘청동기시대 수렵과 채집’을, 손준호 한국고고환경연구소 연구원이 ‘석기 조성비를 통해 본 청동기시대 생계경제’를 발표했다.

 한국고전문학교육학회(회장 김종철·서울대)는 지난 8월 30일 서울대 교육정보관에서 2008년 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에는 김석회 인하대 교수가 ‘경도와 묘향 사이-김시습 기행 연작의 시세계’를, 김성룡 호서대 교수가 ‘박제가의 묘향산 기행에 나타난 유산기의 미적 근거 연구’를, 정충권 충북대 교수가 ‘간양록 연구’를, 김용남 충북대 교수가 ‘어당 이상수의 속리산유기 고찰’을,  정한기 홍익대 교수가 ‘연행가에 나타난 묘사의 의미’를 발표했다.

 한국산업경제학회(회장 박종찬·고려대)는 지난 8월 30일 고려대 행정대학원에서 2008년 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에는 정진철·김성만 조선대 교수가 ‘가정친화분위기와 일 가정갈등 및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을, 이강옥·정인서 조선대 교수와 윤영숙 호남대 교수가 ‘윤리풍토가 직무특성을 통해 조직몰입과 조직시민행동에 미치는 간접효과’를, 강종률 창원대 교수가 ‘조직공정성과 통제위치가 조직유효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를, 귄기정 신라대 교수가 ‘교육훈련비는 자본화할 수 있는가’ 등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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