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도순 총장(54세)이 위덕대 4대 총장으로 취임했다.
배 총장은 “학교운영의 모든 일은 실사구시라는 대원칙의 바탕 위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면서 “급격한 교육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교육시스템을 통해 글로벌 시대에 생존하는 위덕 브랜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배 총장은 1996년 위덕대 경영학부 교수로 부임해 각 부처장, 위덕대 부총장 등을 거쳤다.
저작권자 © 교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도순 총장(54세)이 위덕대 4대 총장으로 취임했다.
배 총장은 “학교운영의 모든 일은 실사구시라는 대원칙의 바탕 위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면서 “급격한 교육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교육시스템을 통해 글로벌 시대에 생존하는 위덕 브랜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배 총장은 1996년 위덕대 경영학부 교수로 부임해 각 부처장, 위덕대 부총장 등을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