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아테네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인 문대성 동아대 교수(32세)가 지난달 21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문 교수의 IOC 선수위원 당선은 아시아 선수출신으로 처음이다. 동아대는 지난달 22일 문 교수의 IOC 선수위원 당선을 축하하는 플래카드를 캠퍼스에 내걸었다. 사진제공 : 동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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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아테네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인 문대성 동아대 교수(32세)가 지난달 21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문 교수의 IOC 선수위원 당선은 아시아 선수출신으로 처음이다. 동아대는 지난달 22일 문 교수의 IOC 선수위원 당선을 축하하는 플래카드를 캠퍼스에 내걸었다. 사진제공 : 동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