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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술단체총연합회(회장 한민구·서울대)는 지난 28~29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우리나라 학계의 국제경쟁력 향상을 위한 새로운 연구윤리 및 교원업적평가 제도’를 주제로 제3회 통합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통합학술대회에는 배정이 인제대 교수가 ‘청소년의 흡연예측모형 개발’을, 김태임 대전대 교수와 이유미 이화여대 교수가 ‘일 지역 초등학생의 성폭력에 대한 지식과 태도’를, 이태구 세명대 교수가 ‘고유가시대와 친환경시스템’을, 구상욱 서울대 교수가 ‘기업의 주체, 환경, 자원 등과 신제품 개발 성과간의 관계에 대한 지식탐색과 활용간 균형메커니즘의 매개효과’ 등을 발표했다.
●한국극예술학(회장 이상우·고려대)는 지난 13~14일 광주 전남대 인문대1호관에서 제3차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정기학술대회에는 울산대 김윤정 교수가 ‘창극의 현대화 양상’을, 서울대 조보라미 교수가 ‘오태석의 6.25 3부작 연구’를 이호걸 중앙대 교수가 ‘파시즘과 신파성―박정희 시대의 영화를 중심으로’를 최상민 순천대 교수가 ‘이현화의 연극 글쓰기에 나타난 ‘주체’의 문제―담화공간을 중심으로‘를 발표했다.
●한국정치학회(회장 이정희·한국외대)·한국국제정치학회(회장 장공자·충북대)·한국세계지역학회(회장 임채완·전남대)는 지난 21~23일 속초 마레몬스호텔에서 건국60주년 기념 공동 하계학술회의를 개최했다. 하계학술회의에는 윤영미 평택대 교수가 ‘전략적 미래한미동맹과 주한미군 평택재배치의 함의’를, 우승희 경희대 국제학부 교수가 ‘숙적이론과 한국적 수용’을, 김유경 서울시립대 교수가 ‘민주적 거버넌스로서의 통합적 반부패 전략에 관한 일고찰’ 등을 발표했다.
●한국정보기술학회(회장 이영훈·한남대)는 지난 24~26일 제주 한화콘도에서 제2회 정보보호 워크샵을 개최했다. 위크샵에는 박종혁 경남대 교수가 ‘디지털 포렌식’을, ETRI의 이덕규 박사가 ‘유비쿼터스 재난관리보안’을, 여상수 한남대 교수가 ‘MyReview 시스템 활용을’을 발표했다.
●한국정보통신설비학회(회장 윤종록·KT 부사장)·한국정보처리학회(회장 최현규·다우기술)는 지난 29~30일 용인한화콘도에서 2008 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하계학술대회에서는 이영로 한국정보진흥원 단장이 ‘u-IT 추진 방향 및 계획’을, 김진오 광운대 교수가 ‘IT와 로봇기술의 융합’을, 김대호 경기도 교통건설국 교통개선과장이 ‘IT와 미래교통’을 발표했다.
●한국동물학회(회장 안태인·서울대)는 지난 20~22일 목포대에서 2008 제63회 한국생물과학협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정기학술대회에는 김도한 광주과기원 교수가 ‘A System Level Approach to Examine the Differences Between Physiological and Pathological Cardiac Hypertrophy’를, 심은보 강원도 교수가 ‘Theoreticalanalysis of Magnetocardiographic Pattern for Brugada Syndrome in Three-dimensional Human Ventricle’를 정하웅 한국과기원 교수가 ‘Protein Interaction Networks and Protein Complexes’을, 손영숙 경희대 교수가 ‘Novel Role of Substance-p as a MSC Mobilizer from the Bone Marrow’ 등을 발표했다.
●한국상담학회(회장 박태수·제주대)는 지난 18~20일 서울대 문화관 및 교육정보관에서 2008 연차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연차 학술대회에는 김창대 서울대 교수가 ‘대상 관계 이론적 접근’을, 경성대 나동광 교수가 ‘웃음치료를 위한 집단 프로그램’을, 김재철 한남대 교수가 ‘구조방정식을 이용한 상담연구’를, 이동훈 부산대 교수가 ‘위기개입’ 등을 발표했다.
●한국현대문학회(회장 장사선·홍익대)는 지난 22~23일 서울대에서 ‘한국문학과 일본’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국제학술대회에는 사노 마사토 동경대 교수가 ‘경성제대 영문학과와 일본의 영문학회 -사토오 키요시, 최재서, 이효석의 넷워크를 중심으로’를, 김유중 서울대 교수가 ‘김기림의 역사, 문학관과 일본근대사상의 관련성’을, 홍정선 인하대 교수가 ‘후쿠모토이즘(福本主義)과 프로문학과의 관계’를, 우정권 단국대 교수가 ‘30년대 경성과 동경의 유흥문화에 대한 비교 연구’ 등을 발표했다.
●한국구비문학회(회장 황루시·관동대), 통합인문학연구소(소장 김영구·방송대)는 지난 18~19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별관 2층 세미나실에서 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에는 이복규 서경대 교수가 ‘중앙아시아 고려인 강제이주담의 사실성 - 관련작품의 사실성 검증을 중심으로’를, 이헌홍 부산대 교수가 ‘재일 한인의 삶과 이야기’를 나수호 한국외대 교수가 ‘외국인이 본 한국의 구술문화와 구비문학’을, 윤혜진 한예종 교수가 ‘한국의 다문화 형성과 이주민의 음악문화’를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