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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 소식]고용평등 모색한 국제학술대회 외
[학회 소식]고용평등 모색한 국제학술대회 외
  • 교수신문
  • 승인 2008.04.2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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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평등 모색한 국제학술대회

한국노동연구원 뉴패러다임센터(소장 정인수)는 지난 2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고용평등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열었다.
‘고용평등 촉진을 위한 국제학술대회’를 주제로 한 이날 대회는 미국·호주·유럽 등 각국의 전문가들이 참석, 자국의 고용평등시스템을 소개하고 평가하는 한편, 한국에서 고용평등 정책의 일환으로 2년 전부터 도입된 ‘적극적 고용개선 조치(AA)’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 조이스 제이콥슨 미국 웨슬리언대 교수, 안나 맥피 호주 고용평등청 청장, 구트룬 비플 오스트리아 경제연구소 박사가 각 국가의 고용개선 조치 제도 검토를 맡았으며, 전명숙 한국노동연구원은 ‘적극적 고용개선조치, 2년의 성과와 과제’를, 조준모·권태희 성균관대 교수는 ‘적극적 고용개선조치 발전방안’을 맡아 발표했다.

명동학교 10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

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 김용덕)과 독립기념관은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서울 민속박물관에서 ‘북간도 명동촌 개척 및 명동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 대회는 ‘북간도 한인의 삶과 애환, 그리고 문화’를 큰 주제로, 명동촌을 중심으로 하는 북간도 개척 한인의 삶과, 북간도 한인의 민족교육 및 항일운동을 재조명했다.
대회 첫날에는 윤병석 인하대 명예교수의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총 5개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서대숙 전 하와이대 석좌교수는 명동촌을 중심으로 독립운동을 펼친 ‘김약연 선생의 생애와 민족운동’을, 손춘일 연변대 민족연구원장은 ‘중국조선족 민족과정과 간민회의 활동’을 발표했다. 이어 이명화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연구소 책임연구원은 ‘항일독립운동사상에서의 명동학교의 위상’을, 최봉룡 중국 대련대 교수는 ‘북간도 간민회의 조직과 활동’을, 서굉일 한신대 교수는 ‘북간도 지역 민족운동과 기독교’를 살폈다.

‘국외 한국어교육 발전방향’ 학술대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국립국어원(원장 이상규)이 국외 한국어교육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25일 서울시의회 별관에서 개최한 ‘국외 한국어교육,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 학술대회 자리에서다. 발전의 주요 방향은 부제로 잡은 ‘문화다원성 시대의 언어소통 기획’이다.
손중권 경북대 교수가 ‘아시아권의 한국어 교육 수요 조사 분석 연구’를 발표했으며, 김재훈 대구대 교수(세종학당 설립 운영의 경제적 효과 분석)와 허 용 한국외대 교수(세종학당 교육과정)는 세종학당의 역할과 방향을 검토했다. 이밖에 송향근 부산외대 교수의 ‘한국어 교원 수급방안’이 발표됐다.

‘부동산 세재 개편방향’ 심포지엄

한국세무학회(학회장 이준규 경희대 교수)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학술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춘계학술대회와 겸해 지난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으며, 심포지엄의 주제는 ‘새 정부의 부동산 세재가 나아갈 방향’이었다.
심포지엄은 박 훈 서울시립대 교수의 ‘부동산 취득 및 보유세재의 개편방안’과, 박재환(중앙대)·박희우(가톨릭대)·김기영(명지대) 교수의 ‘부동산 양도세재의 개편방안’을 발제로 주요 쟁점들이 논의됐다. 종합토론은 김진영 건국대 교수, 김현아 한국조세연구원 연구위원, 백제흠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심충진 경실련 재정세제위원장, 유경문 한국납세자연합회 회장, 정규재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황인학 전국경제인연합회 상무가 나섰다.

‘이명박 정부의 과제’ 춘계학술대회

한국행정학회(회장 남궁근 서울산업대 교수)가 ‘이명박 정부의 과제’를 주제로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전북대에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한국행정학회는 ‘지방분권’, ‘규제개혁’, ‘공공기관혁신’을 이명박 정부의 큰 과제로 잡고 대회를 구성, 연구자 외에 중앙부처 담당국장이 참여하는 기획을 준비했다. ‘지방분권’ 과제는 박기영 전북대 교수의 사회로 임승빈 명지대 교수가 큰 방향을, 이삼걸 행정안전부 재정세재국장이 재정분권 과제를 검토했으며, 윤종인(행정안전부), 조경호(국민대), 심보균(전라북도 기획관리 실장) 등이 토론자로 나섰다. ‘정부혁신’ 과제는 박수영 행정안전부 혁신조직국장과 김동욱 서울대 교수가 발표를 맡았으며, ‘규제개혁’ 과제는 장상진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연구위원이 방향을, 박형준(성균관대)·나태준(연세대)·조현석(서울산업대) 교수가 ‘협력적 거버넌스’ 도입을 논의했다.

‘에로스의 기호학’ 학술대회

한국기호학회(회장 송효섭 서강대 교수)는 지난 26일 건국대 상허기념관에서 ‘에로스의 기호학: 무의식, 정념, 성애의 질서 짓기’를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유기환 한국외대 교수의 ‘에로스와 문명을 바라보는 두 시각: 바티이유와 마르쿠제’ 기조강연에 이어, ‘에로스의 이론과 문학’, ‘에로스와 영상’, ‘에로스와 미디어’로 나뉜 주제 회의가 진행됐다.

여성주의 인문학 연합학술대회

여성주의 인문학자들이 ‘종교와 여성’을 내걸고 연합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한국여성사학회(회장 박진숙)·한국여성문학학회(회장 김복순)·한국여성철학회(회장 김혜숙)·한국여성신학회(회장 임희숙)가 지난 26일 이화여대에서 가진 자리다.
‘여성과 종교성’ 분과에는 최정선 연세대 강사의 ‘고대 여성과 불교’, 최혜영 전남대 교수의 ‘고대 그리스 여성과 종교의 기능’ 등이, 허라금 이화여대 교수가 사회를 맡은 ‘근대성과 여성 정체성’ 분과에는 김윤선 고려대 강사의 ‘한국근대기독교와 여성적 글쓰기’, 김성은 서강대 강사의 ‘일제 시기 기독교 여성의 여성문제 인식’ 등이 발표됐다. 마지막 분과였던 ‘현대 문화 속의 여성과 종교’에는 서은주 연세대 연구교수의 ‘신성성과 젠더: 김동리 소설을 중심으로’ 등이 발표됐으며, 이어 김복순 명지대 교수의 사회로 종합토론이 이뤄졌다.

‘기층리더십과 시민공동체’ 학술대회

한국학중앙연구원(원장 김정배)은 지난 26일 본원에서 ‘기층리더십과 시민공동체’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한도현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의 주도로 지난 1년 간 진행해온 ‘시민공동체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였으며, 2007년 4월부터 1년간 성남시 방과후 공부방, 문화운동, 시민운동, 자원봉사, 여성운동 등 여러 분야의 기층 리더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심층면접 조사를 바탕으로 도출한 결과다. 
이선미 한양대 제3섹터연구소 연구교수의 ‘시민공동체와 지역자원동원 리더십’, 이승훈 한림대 교수의 ‘시민운동단체 리더들의 생애와 의미체계’, 이희영 성공회대 교수의 ‘풀뿌리 여성운동 활동가와 시민공동체의 형성’, 장노현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의 ‘문화운동 리더들의 서사 인터뷰를 통한 서사적 정체성의 재구성’, 한도현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의 ‘마을지향형 결사체 리더들의 공동체 운동’ 등이 발표됐다. 김원 한국학중앙연구원 연구원과 이상훈 미디어공동체 늘봄 기획실장, 조대엽 고려대 교수, 채수홍 전북대 교수, 한영혜 서울대 교수 등이 토론자로 나섰다.

‘기후변화’ 국제학술대회

한국환경법학회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은 26일 서울 성균관대에서 ‘기후변화에 대한 환경법적 대처방안 -주요 외국법제와의 비교’를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열었다. 한국학술진흥재단 후원으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프랑스·독일·일본·중국과 국내 학자들이 발표·토론자로 참여했다.
이번 대회 발표에 따르면, 프랑스는 적극적인 기후변화대응을 위해 지난해부터 휘발유를 대체할 ‘바이오연료’를 상업화했고 독일은 기후보호대책 제2기(2008~2012년)를 맞아 개정 온실가스배출권거래법을 올해부터 시행한다. 일본은 1997년 교토의정서 채택 이후 내각총리대신 산하 9개 심의회대표로 구성된 대책기구를 발족, 현재 온실가스배출산정·보고·공표제도 개선 등 지구온난화방지대책법 개정작업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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