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종 충주대 교수(53세, 토목공학과)가 제4대 충주대 교수회장에 당선됐다.
충주대 교수회는 지난 12일 교수회장 후보자를 대상으로 투표를 시행한 결과 신계종 교수가 최다 득표해 교수회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신 신임 회장의 임기는 오는 2008년 3월부터 2년이다.
신 회장은 지난 1984년 충주대에 재직하면서 산업과학기술연구소장, 학생처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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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종 충주대 교수(53세, 토목공학과)가 제4대 충주대 교수회장에 당선됐다.
충주대 교수회는 지난 12일 교수회장 후보자를 대상으로 투표를 시행한 결과 신계종 교수가 최다 득표해 교수회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신 신임 회장의 임기는 오는 2008년 3월부터 2년이다.
신 회장은 지난 1984년 충주대에 재직하면서 산업과학기술연구소장, 학생처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