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길, 7.0 x 10.0 cm, Oil on Chalkboard, 2007. 일시 : 오는 24일까지장소 : 통인옥션갤러리 5층(종로구 관훈동) 김명희는 칠판에 그림을 그린다. 강원도의 한 폐교에 작업실을 마련한 후 작가의 눈에 가장 먼저 띈 것은 칠판이었다. 그는 이 칠판 위에다 사라져가는 것들의 기억을 새겨넣었다. 하늘, 아이들, 들풀… . 저작권자 © 교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원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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