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
일시: 오는 16일까지
장소: SUN contemporary Gallery(서울 소격동)
빨강, 노랑, 파랑 등 원색의 에나멜이 화면 위에서 화려하게 흩뿌려지고 흘러내린다. 거칠게 잘려나간 미술관의 단편들은 조각조각 다이나믹하게 엮어져 무한대의 공간을 만들어냈다. 강유진 작가만의 인공적이고도 세련된 조형감각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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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오는 16일까지
장소: SUN contemporary Gallery(서울 소격동)
빨강, 노랑, 파랑 등 원색의 에나멜이 화면 위에서 화려하게 흩뿌려지고 흘러내린다. 거칠게 잘려나간 미술관의 단편들은 조각조각 다이나믹하게 엮어져 무한대의 공간을 만들어냈다. 강유진 작가만의 인공적이고도 세련된 조형감각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