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백여 가지 과학교과 실험 인터넷교육
3차원 캐릭터로 제작된 사이버 교수 김가을(그림)이 인터넷에 ‘임용’됐다.
한국과학문화재단은 12일 재단 산하 과학정보멀티미디어데이터베이스 사이언스올(scienceall.com)을 통해 3차원 입체 애니메이션 캐릭터 김가을 교수를 선보였다.
김 교수는 초·중·고교 과학교과 과정의 2백5가지 과학교과 실험교육을 인터넷을 통해 가르친다.
김 교수의 나이는 35세, 혈액형은 O형, 취미는 독서다. 중등교육을 15세에 수료한 영재로 25세에 이학박사 학위를 땄다. 박상주 기자 sjpark@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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