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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문화대혁명 시기의 학문과 예술' 세미나
'중국 문화대혁명 시기의 학문과 예술' 세미나
  • 신정민 기자
  • 승인 2006.10.17 18: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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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0(금) 09:20 - 10.21(토) 12:30

기 간 : 2006.10.20(금) 09:20 - 10.21(토) 12:30
장 소 : 고령사회교육센터 1층 국제회의실(10.20(금))
담헌관 6층 세미나실(10.21(토))


10월 20일(금) 일정

◈ 등 록 : 9시 20분
◈ 개회식 : 9시 30분
사 회 : 양일모(한림대)
◈ 개회사 : 이현혜 (한림대 아시아문화연구소장)
◈ 축 사 : 이상우 (한림대 총장)

〔학술발표〕

■ 제1부 문화대혁명과 현대 중국 ……………………… 사회 : 양일모(한림대)
10:00~10:40 쳰리췬(전 북경대교수) : 중국 변경 지역 하급 지식인의 문혁에 대한 기억

■ 제2부 문화대혁명 시기의 지적 풍경
10:40 ~ 12:40 발표 30분, 질의응답 10분
송영배(서울대) : 문화대혁명에 대한 사회사상사적 이해
사카모토 히로코(히토쓰바시대 교수) :「공백」상의 흔적에 나타난 민족학ㆍ사회학자의 경우
- 페이샤오통ㆍ판광단을 중심으로
이개석(경북대) 문화혁명 시기 역사학의 궤적

점심 12:40 ~ 14:00

■ 제3부 문화대혁명시기의 문학과 예술 ……………… 사회 : 김병준(한림대)
김하림(조선대) : 문화대혁명기의 문학계 권력의 변화 양상
고민희(한림대) : 정치권력에 예속된 文革시기의 ≪紅樓夢≫평론

Coffee Break 15:20 ~ 15:40

양회석(전남대) : 문화대혁명 상징물로서의 양판희
성근제(인하대) : 연변의 문화대혁명


10월 21일(토) 일정

■ 종합 토론
사회 : 오수창(한림대)
시간 : 9: 30 ~ 12:30
장소 : 한림대학교 담헌관 6층 세미나실

좌 장 : 백영서(연세대)
발표자 : 쳰리췬ㆍ송영배ㆍ사카모토 히로코ㆍ이개석ㆍ김하림ㆍ고민희 ? 양회석ㆍ성근제
토론자 : 표교열(한림대)ㆍ홍광엽(한림대)ㆍ김병준(한림대)ㆍ양일모(한림대)

【학술발표 내용】
◆ 첸리췬 � (전 북경대교수)
  ?중국 변경지역 하급 지식인의 문혁에 대한 기억?
  1966년 당시 20대 청년으로 귀주(?
f)의 안순위생학교(�?�� 교사로 있던 필자가 시작부터 끝까지 문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문혁의 소용돌이 속에서 그가 경험한 것을 적은 회고의 글이다. 이 글은 북경이나 대도시가 아니라 변경지역 지방사회의 하급지식인들 사이에 전개된 문혁의 다양하고 복잡한 면모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 송영배(서울대 교수)
  ?문화대혁명에 대한 사회사상사적 이해?
  문화대혁명이라고 하는 우매하고 미신적인 중국인들의 “맹목적 폭동”이 어떻게 되어서 등소평이라는 또 다른 <하나의 인물>을 만나서 그렇게 급속하게 경제의 성장과 발전을 이룩할 수 있었는가?  중국 현대사회가 안고 있는 이런 근원적인 물음에 대답하기 위해서, 필자는 모택동이나 등소평이라는 <인물의 개인적 카리스마적 통치술>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이런 인물들이 활동할 수 있었던 중국의 사회-정치적, 또는 문화-도덕적 맥락에 주목하면서, 이들이 주도해낸 근대중국의 혁명적 지평에서, <중국적 혁명>, 특히 <문화대혁명>에 대한 사회사상사적인 이해를 시도하였다.
 
◆ 성근제(인하대)
  <연변의 문화대혁명>
  문화대혁명의 중앙무대인 대도시로부터 눈을 돌려 지방과 소도시에서는 문혁을 어떻게 겪었으며, 어떻게 기억하고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연변지역에서 전개된 문혁을 주제로 다루었다. 필자는 이를 통해 공식화된 문혁 담론의 발전적 해체를 위한 경로를 모색하고, 연변(조선족)과 한국과 중국 사이의 중요한 매개 고리를 찾아보고자 하였다.

◆ 김하림(조선대)
  ?문화대혁명시기의 문학계 권력의 변화 양상?
 r
� 이후 �U �(에 있어서 ‘문화권력’이 어떻게 구축되어 왔고, ��뮸�이것이 어떻게 변화했는가를 살펴 본 글이다. 그 구체적인 순서는 다음과 같다.
  1. ‘5.16�에��‘��6
’
  2.��r ��,
��탄생과 �U!의 �
  3.�신드롬 현상과 그 의미
  4.
b  C��양상
  5.���! 


◆ 사카모토 히로코 �홋���일본 히토스바시�
  ?‘공백’상의 흔적에 나타난 민족학·사회학자의 경우- 페이샤오퉁·판광단을 중심으로?
문화대혁명 시기 대학에서 민족학ㆍ사회학ㆍ심리학은 폐쇄되어 문혁 이후에 재개되었다. 중국의 민족학 성립을 성립시키고 최근 <중화민족 다원 일체론>을 주장한 페이샤오통(^��, 그리고 중국에서 우생학(
��j)을 널리 전파한 판광단()�U) 등 칭화대학 사회학과의 이들 두 교수의 경우를 통해 문혁이라는 ‘공백’ 시기에 나타난 흔적들을 더듬어 가면서그들의 학문과 사상, 그리고 정치과 인간의 상관성을 찾아본다. 
순서
1. 페이샤오통과 중국 민족학
◆ 이개석(경북대)
  ?문화대혁명시기 역사학의 궤적?

◆양회석(전남대)
  ?문화대혁명 상징물로서의 양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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