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3-05-30 12:50 (화)
한국외대, '세계 여성의 날' 기념 «Exteriores: 외교 무대에서의 브라질 여성» 다큐멘터리 상영
한국외대, '세계 여성의 날' 기념 «Exteriores: 외교 무대에서의 브라질 여성» 다큐멘터리 상영
  • 방완재
  • 승인 2023.03.27 12: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올해로 111번째를 맞이하는 ‘세계 여성의 날’ 의미 되새겨... 여성의 역할과 여성 외교관으로서 산다는 것에 대한 진솔한 목소리를 접할 수 있는 기회
■ 주한 브라질대사관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진행해 온 한국외대 포르투갈어과 주최 문화 교류 프로그램

한국외국어대학교(HUFS, 총장 박정운, 이하 한국외대) 포르투갈어과(학과장 이승용)는 3월 29일(수), 한국외대 스마트도서관 5층 휠라아쿠쉬네트홀에서 주한 브라질대사관과 공동으로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여 «Exteriores: 외교 무대에서의 브라질 여성» 다큐멘터리를 상영한다.

한국외대, '세계 여성의 날' 기념 다큐멘터리 상영
한국외대, '세계 여성의 날' 기념 다큐멘터리 상영

3월 8일은 올해로 111번째를 맞이하는 ‘세계 여성의 날’로, 여성들이 사회, 경제, 정치 등 전반에 걸쳐 얼마나 많은 것들을 싸워서 쟁취했는지를 축하하고 기념하는 날이다. 2023년 유엔(UN)이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발표한 캠페인 주제는 ‘#공정을 포용하라(EmbraceEquity)’이다. 유리천장을 두드리며 성 고정관념에 도전하고, 성차별을 규탄하고, 성 편견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여, 포용성을 추구하고자 기획된 캠페인이다.

한국외대 포르투갈어과는 지난해, 유네스코(UNESCO)가 지정한 ‘세계 포르투갈어의 날’을 기념하여 “포르투갈어 영화제”를 개최하는 등 포르투갈어권 대사관들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진행해 온 바 있다.

행사를 주관한 한국외대 포르투갈어과 학과장 이승용 교수는 "이번 다큐멘터리 상영을 통해 외교 무대에서의 여성의 역할과 여성 외교관으로서 산다는 것에 대한 진솔한 목소리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기를 고대한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