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신문

기사 (125건)

[박홍규의 아나키스트 열전 58] 알제리 문제에 침묵했던 아나키스트, 카뮈

박홍규 영남대 명예교수∙저술가 | 2021-09-27 08:53

[박홍규의 아나키스트 열전 57] 혁명보다 반항을, 알베르 카뮈

박홍규 영남대 명예교수∙저술가 | 2021-09-01 08:49

[박홍규의 아나키스트 열전 56] “철학을 통해 나는 내 안에서 아나키스트를 발견했다”

박홍규 영남대 명예교수∙저술가 | 2021-08-24 09:10

[박홍규의 아나키스트 열전 55] 이상의 초현실주의는 혁명이 아니다

박홍규 영남대 명예교수∙저술가 | 2021-08-17 13:13

[박홍규의 아나키스트 열전 54] "가장 인간적인 문명은 육체노동을 최고의 가치로 삼는 문명"

박홍규 영남대 명예교수∙저술가 | 2021-08-10 09:02

[박홍규의 아나키스트 열전 53] 지드를 오독한 학생과의 대화

박홍규 영남대 명예교수∙저술가 | 2021-07-27 09:03

[박홍규의 아나키스트 열전 52] 투옥, 투옥, 투옥… 일생을 걸고 투쟁한 평화주의자

박홍규 영남대 명예교수∙저술가 | 2021-07-21 09:10

[박홍규의 아나키스트 열전 51] 권리를 구걸하는 대신, 부자들과 전쟁을 벌이자

박홍규 영남대 명예교수∙저술가 | 2021-07-06 08:56

[박홍규의 아나키스트 열전 50] 빠삐용의 실제 모델이 된 아나키스트 이야기

박홍규 영남대 명예교수∙저술가 | 2021-06-28 15:15

[박홍규의 아나키스트 열전 49] 아나키즘과 테러리즘의 만남, 체제를 공격하는 범죄자들

박홍규 영남대 명예교수∙저술가 | 2021-06-21 15:21

[박홍규의 아나키스트 열전 48] “민주주의자는 명령하는 사람이 아니라 불복종하는 사람이다”

박홍규 영남대 명예교수∙저술가 | 2021-06-14 08:49

[박홍규의 아나키스트 열전 47] 누벨바그가 칭송한 카메라를 든 랭보

박홍규 영남대 명예교수∙저술가 | 2021-06-07 08:43

[박홍규의 아나키스트 열전 46] “학교를 권위주의로 통치한다면 민주 시민을 양성할 수 없다”

박홍규 영남대 명예교수∙저술가 | 2021-05-31 09:19

[박홍규의 아나키스트 열전 45] “개인주의자는 ‘현재주의자’다”

박홍규 영남대 명예교수∙저술가 | 2021-05-25 08:43

[박홍규의 아나키스트 열전 44] “예수는 모든 조직의 적이었던 순교자, 니체는 이기주의자”

박홍규 영남대 명예교수∙저술가 | 2021-05-17 13:30

[박홍규의 아나키스트 열전 43] “권위를 부정하고 맞서 싸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나키스트”

박홍규 영남대 명예교수∙저술가 | 2021-05-03 09:14

[박홍규의 아나키스트 열전 42] 극우∙극좌 오간 변절자를 이해하라고? 천만에

박홍규 영남대 명예교수∙저술가 | 2021-04-27 08:46

[박홍규의 아나키스트 열전 41] 고흐와 드레퓌스를 위해 쓰고 자본과 권력의 협잡에 맞서다

박홍규 영남대 명예교수∙저술가 | 2021-04-19 08:35

[박홍규의 아나키스트 열전 40] 인류가 신이나 주인 없이 형제처럼 살 수 있다면

박홍규 영남대 명예교수∙저술가 | 2021-04-12 08:40

[박홍규의 아나키스트 열전 39] ”모든 중앙집권통치는 감옥과 같다”

박홍규 영남대 명예교수∙저술가 | 2021-04-05 0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