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71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치자꽃 한송이에 향기로운 나날이 不義·不正 휩쓸려간 교수들… 난 무얼 할 수 있을까? “종교·정치의 이름으로 자행된 제도화된 惡이 가장 큰 문제다” “책은 유성이다. 그것은 수천 개의 운석이 돼 흩어진다” 아감벤 특유의 독법, 국내에서는 어떻게 읽힐까? “‘보이지 않는 손’은 탐욕 절제하는 도덕감정의 양식” 정처 없이 떠돌며 세계시민 갈망 … 死後 뒤늦게 문학적 가치 인정 받아 얕은 바닷가 자갈에서 만난 장수식품 사람과 과학 지배적 시간 담론 당위성에 맞서기 혹은 희망 여행 854호 새로나온 책 결국엔 인간과 자연의 ‘관계’에 대한 물음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301302303304305306307308309310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