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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규의 아나키스트 열전 175] 인도판 꼬뮌이자 전통적 아나키즘의 요람 아쉬람

박홍규 | 2024-03-11 08:53

우리가 길이라 부르는 망설임

최승우 | 2024-03-07 17:26

흉노와 훈

최승우 | 2024-03-07 15:23

성신여대, 제1회 허베이 예술가 한국 교류전 개최

방완재 | 2024-03-07 11:22

[권오길의 생물읽기 세상읽기 340] 세계 곳곳에서 맹그로브 숲을 복원하는 이유

권오길 | 2024-03-07 08:41

[박홍규의 아나키스트 열전 174] 힌두식 아나키즘의 완성자, 간디

박홍규 | 2024-03-04 09:01

서사 이끄는 주인공 여성…양성평등은 여전히 멀어

김소임 | 2024-02-29 09:10

[박홍규의 아나키스트 열전 173] ‘대중 민주주의는 불가능하다’ 그러나 이것도 바뀔 수 있다

박홍규 | 2024-02-26 08:54

[박홍규의 아나키스트 열전 172] 인류학자 그레이버, 권위주의에 대항하는 모든 운동에서 아나키즘을 찾다

박홍규 | 2024-02-19 09:07

[권오길의 생물읽기 세상읽기 339] 느닷없이 다시 나타난 빈대...새로운 항생제 개발에 나섰다

권오길 | 2024-02-19 09:07

성신여대박물관, 故조영동 화백 기증작품 전시 현판 제막식 개최

방완재 | 2024-02-16 16:09

공간에 대한 ‘물화·관념화’ 이분법 넘는다

강학순 | 2024-02-16 11:25

관광대학원 안경모 명예교수, 주한몽골명예영사 임명

방완재 | 2024-02-15 16:39

국가유산법: 판례 중심 주석

김재호 | 2024-02-11 00:42

현대와 불교사상

김재호 | 2024-02-06 22:04

[박홍규의 아나키스트 열전 171] 나에게는 그 누구보다 가장 본받을만한 아나키스트, 웬델 배리

박홍규 | 2024-02-05 09:17

“한계를 모르는 호박벌처럼 비상하라” 포스텍, 2023학년도 학위수여식 개최

최승우 | 2024-02-01 17:01

조선 후기 민·형사 소송 실무지침서 『결송유취보(決訟類聚補)』 국내 최초 완역

최승우 | 2024-02-01 09:35

서로 사랑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짧다

최승우 | 2024-01-31 20:38

계명대 김태권 명예교수, 성균관청년유도회 대구광역시본부 제20대 회장에 선출

방완재 | 2024-01-3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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