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25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선소운, 화선지에 담채, 187×158cm, 1995. 까도까도 매운내는 끝이 없어라 ‘턱없이 많이 소유한 자’의 빈궁한 철학 다 길들였다 생각했는데...! 거센 생명력 뽐내더니 별명도 많구나 탄소로 서로 소통하는 나무들 … 생태계의 과학 바람결-새에게 길을 묻다, 75×180cm, 화선지에 수묵담채, 2012. 게센 생명력 뽐내더니 별명도 많구나 두 얼굴의 교육부 ‘친근한 호랑이’,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표현력 Crowd, oil on canvas, 261×582cm, 2016(일부) 안봐도 비디오…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5115215315415515615715815916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