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충북대 약대, 영장류이용 마약류 의존성 평가법 개발 정부과제 수행 기관 선정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약학대학이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의 연구과제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2020년부터 3년간 연구비 27억 원을 지원받는다.충북대는 약학대학 윤재석 교수를 필두로 K-bio 이수한 박사, 대구한의대 윤성순 교수팀과 함께 ‘마약류의 의존성/유해성을 영장류의 자가투여방법으로 평가’를 진행한다.연구팀은 마약류를 자기 스스로 투여하는 영장류모델을 이용해 행동평가, 뇌 내 당대사, 신경전달물질, 및 뇌 부피 변화 등을 측정하며, 이를 바탕으로 마약류 재발 위험성을 평가하는 방법을 개발한다. 특히, 합성대마 대학 오늘의 ISSUE | 하영 | 2020-05-02 19:10 한상배 충북대 교수, 2018년 대한약학회 '녹암학술상' 받아 한상배 충북대 교수(약학과)가 지난달 19일 제주도에서 열린 (사)대한약학회 2018년 추계학술대회에서 ‘녹암학술상’을 받았다. 녹암학술상은 최근 5년간 국제적으로 우수한 연구 성과를 이룬 회원에게 주는 상이다.한상배 교수는 항암 면역세포치료제의 항암 기전 및 중간엽줄기세포치료제의 자가면역질환 치료기전을 연구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다수의 SCI(E) 논문, 특허, 기술이전을 실시해 녹암학술상을 수상했다.한편, 식약처,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바이오제약 기업 등 산·학·연· 화제의 인물 | 교수신문 | 2018-11-07 00:52 전원 기숙사 생활…교양·외국어 교육 강화 연세대, 고려대, 이화여대 등 서울 주요 대학들은 새 캠퍼스 전략으로 국제화된 기숙형 캠퍼스 건립으로 대학교육의 패러다임 전환을 강조하고 있다. 연세대는 송도국제화복합단지 내에 1단계로 28만평 부지에 학부대학과 기숙사를 짓고, 신입생 전원을 전공선택 전까지 기숙사생활을 하며 국제화, 정보화, 전인 교육을 강화하겠다는 교양교육방안을 내놓았다. 연세대는 인천 동정 / 인사 | 김봉억 기자 | 2006-11-03 22:28 [행정수도 이전]부산해진 대전·충청권 대학가 대전·충청권 지역 대학들이 '행정수도권역'의 지역 거점대학으로 부상하기 위한 '새틀'짜기 구상이 한창이다. 행정수도 이전 지역이 '공주·연기지역'으로 확정됨에 따라 교명변경과 함께 장단기발전계획 수정·보완, 오창·오송과학단지 산학협력 활성화, 지역밀착사업 확대 등을 모색하고 있다. 고려대·홍익대 분교 교명변경우선 대학들은 '행정수도' 브랜드를 선점하기 위해 뉴스 | 김봉억 기자 | 2004-08-24 0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