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도서관 사서를 위한 저작권법 도서관 사서와 예비 사서를 위한 저작권법 필수 교재2023년 전면 개정판 출간!이 책은 꾸준히 사랑받아 온 저작권법 필수 교재로서 2017년 3월 출간된 초판의 전면 개정판이다. 초판 출간 이후 6년이 지났고 그동안 저작권법도 여러 차례 개정되었다. 교과용 도서에 게재된 저작물을 공중송신의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었고, 문화시설이 권리자불명 저작물을 이용할 수 있는 규정이 추가되었다.개정된 내용 대부분은 온라인에서 저작물이나 그 복제물을 이용하는 것과 관련된다. 특히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문화시설이 권리자불명 새로나온 책 | 김재호 | 2023-09-05 14:23 대학의 저작권 침해, 선진국 국격에 어울리지 않는다 [디지털 전환 시대, 출판 저작권이 위태롭다⑥ 대학사회 저작권 보호 방안] 학생들이 강의실에 들어서면 태블릿PC나 노트북을 꺼낸다. 종이책을 펼치는 학생은 찾아보기 어렵다. 코로나19이후 대학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디지털 전환을 서두르고 있다. 디지털 전환과 함께 지정교재가 사라지고, 학생들 간의 불법스캔이 늘고 있다. 교수신문은 변화하는 환경에서 저작권을 무시한 ‘불법 PDF’ 등이 속수무책으로 돌아다니는 디지털 ‘불법 복제’ 문제를 주목한다. 대학에서 일어나고 있는 불법 복제 방지와 저작권 보호 방안에 대해 살폈다. 대학교재는 음악·영상물 시장과 디지털 전환 시대, 출판 저작권이 위태롭다 | 이대희 | 2023-03-14 08:27 "교수들, 책 요약한 PPT 요청 당연시...학생들이 책을 사겠나" [디지털 전환 시대, 출판 저작권이 위태롭다④ 직격탄 맞은 학술출판] 자연과학 분야 전문 출판사인 라이프사이언스는 지난해 9월, 종이책을 불법 복제해 유포한 학생을 고소했다. 출판사는 정가 5만 원인 책을 PDF 파일로 만들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1만 5천 원에 팔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책의 역자와 저작권 양도 계약을 맺고 판매자인 학생을 고소한 것이다. 현재 이 사건은 기소유예 상태다. 출판사가 저작권 침해 사건을 직접 고소하는 일은 쉽지 않다. 현행법상 저작권 침해는 친고죄이기 때문이다. 출판사는 출판권과 배타적발행권을 갖고 있지만 저작권을 갖고 있는 피해자인 저자의 동의 없이는 불법 복제에 디지털 전환 시대, 출판 저작권이 위태롭다 | 교수신문 | 2023-02-28 08:35 [긴급제언 학술 출판 살리기] 코로나19 사태와 대학 교재의 저작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전국 대부분의 대학들은 개강 일정을 늦추고 한시적으로 원격 강의 등의 재택 수업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그 덕분에 각 대학의 많은 강사와 교수들은 익숙지 않은 강의 동영상 제작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최근 교육부가 코로나 사태가 안정될 때까지 재택 수업을 실시하라는 방침을 내놓음에 따라 대학은 최소 2주 이상 온라인 교육을 실시하게 될 예정이다.이 같은 전국 대학의 대규모 원격 강의 시행은 그야말로 전례가 없는 사건이다. 그만큼 큰 혼란이 예상된다. 온라인 강의 시스템의 구축·보강, 수강 방법과 오피니언 | 교수신문 | 2020-03-06 13:54 학술출판계가 ‘도종환법’에 반발하는 이유는? 학술출판계가 단단히 뿔났다. 학원, 학점은행, 사이버평생교육기관 등 일부 사설교육기관들이 학술출판사의 저작물을 목차·내용·편집에 이르기까지 고스란히 베껴쓰는 불법행위가 관행처럼 이뤄지고 있는데다, 최근엔 이들의 불법행위에 면죄부를 줄 여지가 있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기 때문이다.전국 89개 학술출판단체 협의체인 사단법인 한국학술출판 동정 / 인사 | 최성욱 기자 | 2015-06-15 13:18 [문화비평] 저작권법의 정체 현행 저작권법 제1조에서는 “저작자의 권리와 이에 인접하는 권리를 보호하고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을 도모함으로써 문화의 향상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고 선언하고 있다. 그리하여 저작자에게는 공표권·성명표시권·동일성유지권 등으로 나뉘는 저작인격권과 더불어 복제권·공연권·공중송신권&m 오피니언 | 김기태 세명대·미디어창작학 | 2009-10-05 11:5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