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과학적 이론까지 이해하는 한양대 XAI [정문석 한양대 교수팀,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 활용] 인공지능이 인간을 보조하는 역할을 넘어 직접 과학 난제를 해결했다.정문석 한양대 교수(물리학과·사진) 연구팀은 인공지능을 이용해 2차원 단일층 소재인 텅스텐 다이셀레나이드에서 라만 산란과 광발광 사이 연관성을 찾아냈다. 인공지능이 내놓은 답은 양자역학을 기반으로 한 시뮬레이션을 통해서도 검증돼 더 눈길을 끈다.이번 연구에 사용된 것은 ‘설명 가능 인공지능’ 일명 XAI였다. 컨볼루션 신경망 모델을 활용한 이 인공지능은 복잡한 물리학적 연관성을 정확히 예측하고 설명하는 AI다.연구팀은 인공지능에 다양 대학핫뉴스-일반대 | 조준태 | 2023-08-08 15:07 한국공학대학교(한국공대), 이동현 교수 연구팀 설명 가능한 녹조 예보 인공지능 개발 한국공학대학교(총장 박건수, 이하 한국공대)는 경영학부 이동현 교수 연구팀(참여연구원 김민규, 이범희, 채상원, 권성준)이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 기반 통합 녹조 예보 모델”을 개발하여 도시계획 분야 세계 1위 SSCI 저널인 TFSC(Technological Forecasting and Social Change)에 게재하였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서는 한국공대 이동현 교수 연구팀이 새롭게 개발한 설명 가능한 녹조 예보 인공지능이 기존 시계열 인공지능인 LSTM(Long Short-Term Memory) 대학핫뉴스-일반대 | 방완재 | 2022-11-15 17:09 계명대 박사과정 김상원 대학원생, 3․1문화재단 장학생으로 선발 계명대학교 박사과정 대학원생인 김상원 학생 (컴퓨터공학과, 지도교수 고병철)은 3․1문화재단의 3․1장학생에 선발됐다. 3․1장학금은 미래를 위한 인재양성이 국가발전을 위해 가정 먼저 해야 할 급선무라는 설립자의 신념에 따라 1961년부터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는 사업이다. 김상원 학생은 현재 계명대 박사과정 2학기에 재학 중이며, 2학기동안 총 5편의 SCI급논문(주저자 4편)을 게재했다. 김상원 학생은 국제저널뿐만 아니라 국제유명 컨퍼런스인 CVPR2019, NeurlPS2020 워크숍에서도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2020년 전자공 동정 / 인사 | 하영 기자 | 2021-09-02 12:51 인간과 공생 위한 ‘설명 가능한 AI’ 카오스재단(이사장 이기형)이 인공지능(AI)을 주제로 2020 가을 카오스강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 7일부터 오는 12월 9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총 10회에 걸쳐 내로라하는 전문가들이 강연을 한다. ‘AI 크로스’를 주제로 의학, 기후, 음악, 수학, 로봇 공학 등 각 학문 분야에서 AI를 어떻게 최첨단으로 활용하고 있는지 살펴본다. 이번 6강에서는 최재식 KAIST 교수(AI대학원)가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에 대해 강연했다. 카오스재단 ‘AI 크로스’ 카오스재단 ‘AI 크로스’ 강연 | 박강수 | 2020-11-18 09:06 “인공지능은 기술적 만병통치약 아니다”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일상 속에 침투하게 되면서, 인공지능 시대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그러나 인공지능 기술이 가져올먼 미래에 대한 예측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인공지능 기술을 어떤 방향으로 만들어 가고 실제로 적용해야 하는가의 문제다. 인공지능 기술 그 자체가 미래 사회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관계 속에서 기술의 발전 방향이 만들어지기도 하기 때문이다.지난달 24일 고등과학원에서 열린 인공지능에 대한 국제학회는 그러한 토론의 자리였다고 할 수 있다. 이는 홍성욱 서울대 교수(과학사)가 연구 책임자로 학술·연구 | 김유정 서울대 석박사통합과정생·천문학 | 2018-09-03 09:5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