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다중심적 대학 균형발전 필요하다” 일본, 소규모 대학이 55.4%…먼저 지원하고 원칙은 명확히 사교련, ‘주 9시간’ 수업시수 폐지에 강력 반발 국립대와 사립대 지원의 이원화…사립대는 ‘초광역 단위’로 관리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건실한 사학’…‘사학법인 평가’ 도입해야 한계대학 퇴로, ‘해산 장려금’ 쟁점 떠올라 라이즈, 국가 역할 따라 갈림길에 섰다 “국·사립대 역할분담, 대학지원체계 이원화 하자” 66.1%, 지금 가장 중요한 정책은 ‘한계대학 퇴로 마련’ “교수단체 제시하는 대안도 ‘공급자 중심’ 아닌지 되돌아봐야” 사교련, 거버넌스모델로 ‘광역고등교육청’ 제안 “대학관리 이원화...국립대는 중앙정부가, 사립대는 지방정부가” 처음처음12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