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창의성의 기원: 인간을 인간이게 하는 것 예술과 인문학의 기원과 미래를 밝힌에드워드 윌슨의 최신작!인간 창의성의 기원은 신석기가 아니라 구석기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과학적 창의성이 예술과 인문의 시야를 넓히며 바야흐로 제3차 계몽 시대를 열고 있다. 『통섭』을 읽고도 여전히 목이 마르면 이 책을 마셔라. -최재천(이화여대 석좌 교수)윌슨은 과학과 인문학이 하나가 될 때, 새로운 계몽 운동이 일어날 것이라고 내다본다. 그리고 그 계몽 운동의 중심은 과학이 아니라 인문학이 될 것이고, 위신을 잃었던 철학도 다시금 복권될 것이라고 본다. 과학은 사실적 지식을 제시하지만, 새로나온 책 | 교수신문 | 2021-01-22 15:5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