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경전 경희대 교수] 부릅뜬 'AI 경찰' 이제 불량 공산품 숨을 곳 없다 이제 불량 공산품이 숨을 자리가 없게 됐다. 인간의 눈과 손보다 더 빠르고 정밀하게 불량품을 잡아낼 수 있는 인공지능(AI)이 우리나라에서 개발됐기 때문이다. 게다가 기존 장비 교체 없이 소프트웨어만 설치하면 쓸 수 있어 그 활용성을 인정받아 인공지능 분야 세계 최고 권위 상까지 받았다. 지난 2월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34회 세계인공지능학회(AAAI)의 ‘혁신적 인공지능 응용상’을 받은 이경전 경희대 일반대학원 교수는 “인류가 쌓아온 탄탄한 지식 위에 인공지능이라는 최신 기술을 적용한다면 인류는 더 똑똑교수의방 | 장성환 | 2020-03-13 10:1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