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CO2’ 줄이고 ‘수소(H)와 전기’ 얻는다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를 없애는 동시에 ‘수소’와 ‘전기’를 더 쉽고 빠르게 생산하는 새로운 시스템이 개발됐다. 김건태 유니스트 교수(에너지화학공학부) 연구팀은 시스템을 분리하는 멤브레인(분리막)이 필요 없는 ‘멤브레인 프리(Membrane-free) 수계 금속-이산화탄소 배터리’를 개발했다. 기존 ‘수계 금속-이산화탄소 시스템’과 달리 전극 분리막이 없어 제조 공정이 간단할 뿐만 아니라 한 종류의 전해질만으로 지속적인 동작 학술·연구 | 교수신문 | 2021-01-21 16:3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