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장승기 포스텍 생명과학과 교수] 코로나19 감염 15분 만에 확인할 수 있는 진단법 개발 코로나19와 같은 신종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15분 이내에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진단법이 개발됐다.포항공과대학교(이하 포스텍) 생명과학과 장승기 교수, 권준영 박사, 나라얀(Narayan) 박사 연구팀은 지난 2016년부터 압타머사이언스와 함께 ‘분자집게’로 불리는 ‘압타머(aptamer)’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지난해 새로운 압타머 발굴방법(viro-SELEX)을 개발해 높은 민감도와 특이도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감염 여부를 판별할 수 있는 신속 진단법을 개발하게 똑똑교수의방 | 장성환 | 2020-03-23 16:3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