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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신문
교수신문 소개
깊고 건강한 정론지,
창간의 마음으로 다시 뜁니다

세상에는 무수히 많은 길이 있습니다.

시인 프루스트의 詩句처럼, 우리 앞에는 두 갈래 길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사람이 적게 간 길을 선택했고, 그것 때문에 모든 것이 달라졌습니다. 그리고 26년이 흘렀습니다.

푸른 지성의 나무, 숲의 큰 기둥 곁에서 저희는 든든하게 달려올 수 있었습니다. 한결 같은 독자, 늘 넉넉한 힘이 돼 주시는 대학과 기업, 모든 분들의 따뜻한 격려와 관심, 지원이 있었기에 오늘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다시 새로운 길 앞에 섰습니다. 여전히 두 갈래 길입니다. 깊고 건강한 정론지, 한국 지식사회의 최전선에서 더 활발하게 다원적 가치를 모색하는 공론장으로 가는 26년 전 그길을 선택합니다. 이번에는 여럿이 함께 가는 길입니다.